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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대출에 시달리는 이들이라면, ‘채무통합대환대출’로 갈아타야
등록일 : 2018-10-04 17:19 | 최종 승인 : 2018-10-04 17:19
홍승범

[FAM TIMES(팸타임스)=홍승범 기자] 다중으로 채무가 쌓이게 되면 도저히 어떻게 할 수 없는 공황상태에 빠지게 된다. 채무통합대환대출은 이런 상황에서 한 줄기 빛 같은 될 수 있다.

▲계속되어 축적되는 대출과 빛의 굴레는 큰 부담과 압박이 될 수 밖에 없다(출처 = 픽사베이)

대환대출이란 신용카드회원의 대출연체금액에 대하여 회원과 카드사간 약정을 맺어 다른 대출로 전환한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새로운 이자율 및 상환일정 등으로 계약조건을 변경하여 대출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채무통합대환대출은 채무통합 과정을 통해 여러 가지로 흩어져 있는 대출을 몇 가지로 모아서 정리할 수 있다. 그렇다면 채무통합대환대출과 다양한 채무탕감제도 등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채무통합대환대출, 꼼꼼하게 따져 본 후 설계해야

먼저 채무통합대환대출조건에 대해서 알아보자. 채무통합대환대출 가능조건은 현재 신용상 결격사유가 없는 직장인이어야 하며 3년 이내 단기연체 3건 이하 보유자, 재직기간 1년 이상의 급여생활을 하고 있는 직장인(개인사업자 진행불가), 연봉 2천만원 이상(비정규직도 가능, 사대보험 가입자), 일반법인 이상의 회사규모 재직자, NICE7/ KCB7등급 이상의 신용보유, 연봉 대비 부채비율 2배 이내(직군에 따라 차등 적용, 개인사업장은 130% 이내가능)여야 한다.

▲다양한 채무 통합의 과정을 통해 고금리 대출을 쉽게 정리할 수 있다(출처 = 플리커)

채무통합대환대출은 먼저 전문가와의 상담, 담당자 배정과 대출심사, 최종미팅 심사, 계약서 작성, 자금집행과 채무통합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채무통합을 하게 되면 1금융과 2금융, 3금융 등으로 흩어져 있던 대출이 간단하게 1금융과 2금융의 대출로 전환될 수 있다. 다양하게 흩어져 있는 고금리의 대출에 시달리는 이들에게는 채무통합대환대출이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다.

채무통합대환대출로 햇살론 대환대출을 활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경우 직장인햇살론자격조건을 잘 고려하여야 한다. 햇살론 대환대출의 경우는 신청일 기준 과거 90일간 연체 없이 성실 상환해야 한다. 또한 연 금리20%가 넘는 건에만 해당된다. DTI(총부채상환비율)이 40%를 넘지 않아야 한다.

빠른 부채 상환 욕심은 악순환 될 수도, 현명한 전문가의 조언 필요

채무통합대환대출을 받을 때에 많은 이들이 부채를 빨리 상환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무조건 원리금 균등분할 상환으로 설정을 하는데 이는 모든 이에게 바람직한 적용 방법은 아니다. 본인의 설정에 맞게 대출 설정을 하지 않으면 결국 또 다른 대출을 발생시키는 악순환에 빠지게 될 수 도 있다.

▲채무통합의 과정을 혼자서 하기에는 상당한 무리가 있다(출처 = 픽사베이)

현명한 채무통합을 위해서는 전문가들의 조언이 중요하다. 여러 가지로 엮여져 있는 대출을 가장 현명하게 모아서 통합하려면 각 대출의 장 단점과 조건 등에 대해서 잘 알아볼 필요가 있다. 본인이 채무 통합을 직접 진행하는 것도 가능하겠지만 시중 은행의 다양한 대출 상품들을 비교 분석하는 것은 믿을 만한 전문가의 조언이 반드시 필요하다.

채무통합 대환대출을 하기 위한 서류로는 재직증명서,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 건강보험 자격득실 확인서, 보험료 납부확인서, 급여통장 3개월 거래내역서 등이 필요하다.

[팸타임스=홍승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