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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여드름의 초기단계, 좁쌀 여드름 원인은?
등록일 : 2018-10-04 17:00 | 최종 승인 : 2018-10-04 17:00
김현욱
▲좁쌀여드름은 일반 여드름과 비교하여 염증이 없다는 특징이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FAM TIMES(팸타임스)=김현욱 기자] 좁쌀여드름은 피지는 분비되었지만 나갈 구멍은 없고, 제대로 씻겨 나가지 못하여 안에서 불룩하게 튀어나온 여드름으로 일반 여드름과 비교하여 염증이 없다는 사실 외에는 비슷하다. 좁쌀 여드름 원인으로 가장 대표적인 원인은 모공입구의 이상각질화 현상이 있다. 보통은 얼굴에 좁쌀처럼 올라와 있다가 수개월 뒤 염증을 동반하는 화농성 여드름으로 변하기도 하기 때문에 초기에 적절한 치료법을 통해 좁쌀여드름관리를 해주어야 한다. 

▲좁쌀여드름은 잘못된 클렌징 습관, 피지와 유분의 과다분비 등으로 발생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좁쌀여드름 원인은?

좁쌀 여드름 원인은 피지와 유분의 과다분비, 피부와 손의 잦은 마찰, 원활하지 못한 피지배출, 꼼곰하지 못한 클렌징 습관 등을 들 수 있다. 이 밖에도 좁쌀 여드름 원인으로 스트레스와 잘못된 식습관, 호르몬 불균형을 들 수 있다. 실질적으로 집에서 관리할 수 있는 얼굴여드름 관리는 얼굴에 좁쌀 여드름이 더 이상 생기지 않도록 얼굴 유분을 관리해주거나 트러블에 효과가 있는 기능성 화장품의 사용, 올바른 클렌징 습관을 길러주는 방법들이 있다. 

▲좁쌀여드름은 함부로 짜게 되면 염증이 유발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좁쌀여드름관리 주의사항

좁쌀여드름관리를 위해선 과도한 세안 또는 강한 알칼리성 비누 사용은 피부의 지질층을 파괴하여 얼굴여드름을 악화시킬 수있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각질 제거 제품을 과다사용할 시에도 피부에 물리적인 자극이 가해져 얼굴여드름을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턱을 괴고 있거나, 엎드려서 자는 것과 같이 피부에 압박이나 마찰을 가하는 생활 습관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며, 얼굴에 좁쌀 같이 난 여드름을 함부로 짜는 행위는 좁쌀여드름을 염증이 생기게 하는 주요 원인이기도 하며, 흉터를 남길 수도 있음으로 주의해야 한다.

▲좁쌀여드름을 짜거나 관리를 소홀히 하면 화농성 여드름으로 발전할 수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좁쌀여드름이 악화되면 

좁쌀여드름을 함부로 짜는 행위로 인해 자극을 가하게 되면 색소침착이나 잡티, 기미가 올라오거나 여드름자국이 생길 수 있다. 또한 좁쌀여드름관리를 소홀히 하면 화농성여드름으로 발전할 수 있다. 화농성여드름은 얼굴에 좁쌀처럼 여드름이 나는 것이 아닌 붓거나, 빨개지고 아파지는 증상이 나타나며 심미적으로도 보기 좋지 않다. 아직까지 좁쌀여드름 단계라면 과도한 압출을 피하고 생활 습관을 개선하여 화농성 여드름으로 발전하지 않도록 꾸준한 좁쌀여드름관리가 필요하다.  

[팸타임스=김현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