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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증후군 증상 걱정 늘어, 새집 증후군 제거 방법은?
등록일 : 2018-10-04 17:00 | 최종 승인 : 2018-10-04 17:00
이민영
▲새집증후군은 집과 건물을 새로 지을 때 나오는 유해물질로 인한 질병 유발을 일컫는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FAM TIMES(팸타임스)=이민영 기자] 선선한 가을 이사철이 왔다. 이사철이 되면 새로운 주거지로 이사를 가기 위한 준비로 분주한 이들이 많다. 이사를 하기 전에 항상 고민인 부분이 새집증후군이다. 새로 지은 아파트나 인테리어를 새롭게 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주거지의 경우 새집증후군이 더욱 신경쓰일 수 밖에 없다. 새집증후군뜻은 집과 건물을 새로 지을 때 사용한 건축자재나 벽지 등에서 나온 유해물질로 인해 인체에 질병을 유발시키는 현상을 가리킨다. 

▲새집증후군은 포름알데히드 수치에 따라 아토피성 피부염, 호흡기 장애 등이 나타날 수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새집증후군 증상

아파트새집증후군, 인테리어새집증후군에서 검출되는 포름알데히드 성분으로 인해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포름알데히드는 상온에서 악취가 많이 나는 기체로써 공기나 수증기를 통해 인체에 부착, 흡수되기 쉬운 성질을 가졌다. 새집증후군 증상으로 포름알데히드가 0.04ppm 이상이면 아토피성 피부염이 발생할 수 있으며, 0.25ppm 이상이면 호흡기 장애, 2.0ppm 이상이면 눈을 찌르는 듯한 고통이 발생할 수 있다. 아파트새집증후군을 기준으로 포름알데히드 수치가 0.5ppm 이상 5년간 지속적으로 노출이 되면 1만 명 중 14명이 암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한다. 

▲새집증후군은 주기적인 환기만으로도 어느정도 해결이 가능하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새집증후군청소는?

새집증후군청소는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새집 증후군 제거 방법으로 환기를 꾸준히 해주어야 한다. 공기 청정기가 없이 환기만으로도 어느 정도 새집증후군청소가 가능하다. 또 다른 새집증후군제거방법으로 베이크드 아웃이 있다. 베이크드 아웃이란 하루 8시간 정도 보일러 온도를 고온으로 높여서 집 안을 구워내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베이크드 아웃과 환기를 병행하여 준다면 빠른 시간 내에 새집증후군 청소가 가능하며, 가장 쉬운 셀프새집증후군 청소라고 할 수 있다. 

▲새집증후군은 공기정화식물을 실내에 둠으로써 제거할 수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새집증후군식물에 대해

새집 증후군 제거 방법으로 새집증후군식물을 가꿀 수도 있다. 새집증후군식물은 실내 공기 속에 있는 포르알데히드를 포함한 각종 오염물질이나 유해물질 등을 정화해 실내 환경을 쾌적하게 만들어주는 식물이다. 새집증후군식물로는 대나무야자, 골든포토스, 홍콩야자, 거베라, 고비, 부처손 등이 포름알데히드 제거 효과가 뛰어나다고 한다. 현재 새집증후군식물은 관상용으로도 즐겨 찾는 식물로 집 안 인테리어 효과도 누릴 수 있다. 

[팸타임스=이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