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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이 심할 때 그냥 넘기면 건강의 적신호로 다가온다
등록일 : 2018-10-04 17:00 | 최종 승인 : 2018-10-04 17:00
이영주
▲ 계속될 시 초기에 치료해야하는 두통(출처=게티이미지뱅크)

쉽게 넘기지 말아야 할 두통

[FAM TIMES(팸타임스)=이영주 기자] 누구나 살아가다 한번쯤 머리가 지끈지끈해본 적이 있다. 이러한 증상이 가볍더라도 지속된다면 일상생활에 지장을 가져와 학업과 업무에 집중하는데에 방해가 된다. 게다가 그 강도가 더욱 심해진다면 일상생활 하는데에, 이야기를 하는것에, 심지어 걷는데에도 지장이 가 가벼운 증세를 보일 때 병원을 찾아가 원인을 찾아보고 빨리 치료를 해야한다. .

▲ 많은 증상과 원인을 동반하는 두통(출처=게티이미지뱅크)

두통의 원인

두통의 원인은 다양하나 크게 평형 감각계에 문제가 생기거나, 정신의학적 문제로 인하여 생기는 두가지가 대표적이다. 먼저 평형 감각계에 문제가 생기는 전정 신경염으로는 두통어지럼증, 눈떨림을 동반하며 그 기간은 몇 시간에서 하루 정도로 긴 편이다. 염증이 없는 쪽의 귀를 아래로 두고 옆으로 누우면 증상이 감소하는 특징이 있다. 이는 시간이 지나면서 호전될 수 있으며, 특별한 치료를 요하지 않지만 전정억제제를 투여해 증상을 조절할 수 있다. 다음으로는 양성 돌발성 체위성 현훈증이다. 이동성 결석으로 인해 체위에 따라 현기증이 일어나는 질환이다. 20대부터 노인가지 다양한 나이에서 일어나며, 어지럼증을 느끼고 갑자기 위를 쳐다볼 때 가슴이 두근거리고 식은땀이 나며 두통과 어지럼증을 동반한다. 구토어지럼증이 특징인 양성 돌발성 체위성 현훈증은 여자에게 더 많이 나타난다. 보통 물리치료로 많이 치료한다

 ▲간단하게 해소할 수 있는 두통(출처=게티이미지뱅크)

두통 해소법

몸은 우리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들의 상태를 표출한다. 하지만 이를 외면한다면, 나중에 더 큰 병을 초래하게 된다. 마치 두통처럼 말이다. 대개 일시적인 스트레스나 피로의 연장선으로 여기고, 한두 알의 약 섭취로 자가치료를 했다고 넘긴다. 하지만 통증이 지속된다면 강하고 많은 진통제를 복용하게 되면서 악순환의 덫에 빠지고 만다. 두통환자들이 약에 의존하는 이유도 관련기관 MRT, CT검사에도 별다른 이상이 없다는 소견을 듣기 때문이다. 명확한 원인은 없고, 그럼에도 지속되는 통증의 유일한 대처가 약이기도 하다. 가벼운 두통은 스트레칭으로 머리 뿐만 아니라 머리와 이어지는 목과 어깨주위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활동량이나 운동은 부족한데 컴퓨터나 스마트폰 등을 장시간 같은 자세로 보는 것이 일상인 현대인들은 목이나 어깨 주위 혈액 순환이 잘 되지 않아 두통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두통이 지속된다면, 관련의와 충분한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 더불어 증상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유의사항 등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팸타임스=이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