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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데이트코스]태풍 콩레이가 와도 2018 서울 여의도 불꽃축제 시간 변함없이 명당에서 볼 수 있을까?
등록일 : 2018-10-04 15:25 | 최종 승인 : 2018-10-04 15:25
김유례
▲오는 6일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FAM TIMES(팸타임스)=김유례 기자] 오는 6일 토요일 2018 서울 세계 불꽃축제를 앞두고 불꽃, 영상, 음악, 레이저 연출이 결합된 불꽃쇼를 보기 위해 숨은 명당 찾기가 대란을 일으키고 있다.

▲여의도에서 진행되는 서울 세계 불꽃축제의 주제는 '꿈꾸는 달'이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2018 서울 여의도 세계 불꽃축제 시간

한화는 6일 여의도에서 저녁 8시부터 약 40분간 '꿈꾸는 달(The Dreaming Moon)'을 주제로 불꽃쇼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한화는 한강에 지름 10m의 인공 달을 띄운 후, 이와 함께 10인치짜리의 축포가 지름 약 250m의 대형 '토성' 불꽃으로 바뀌는 장관을 연출할 계획이다.
오는 6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서울 세계 불꽃축제는 오후 1시 시민참여 이벤트를 시작으로 오후 7시부터 오후 7시 20분까지 개막식이 진행된다. 이후로 스페인, 캐나다, 한국의 불꽃쇼가 열린다. 오후 8시 40분부터 오후9시 30분까지는 애프터 DJ공연을 비롯한 시민참여 클린 캠페인이 열린다.

▲여의도 한강공원 외에도 다양한 명소가 있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주말데이트코스 추천: 2018 서울 여의도 불꽃축제 명당

첫 번째 명당은 흑석동 용봉정 근린공원이다. 노들역 3번출구에서 1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이곳은 한강대교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높은 곳에 자리하고 있다.

이밖에 2018 서울 여의도 불꽃축제 명당으로는 △서대문 안산 봉수대 △남산 둘레길 △세빛섬 △당산역 구름다리 등이 있다.

서울 태풍 콩레이 영향에 따라 달라져

태풍 '콩레이'가 한반도를 향해 빠르게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한화서울세계불꽃축제 2018'의 개최 여부가 5일 최종 결정된다. 김경일 ㈜한화 사업협력팀장은 4일 오전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열린 '한화서울세계불꽃축제 2018 미디어 설명회'에서 "오는 5일 오전 중에 기상예보를 확인한 뒤 진행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만약 6일 예정된 2018 서울 여의도 불꽃축제가 취소된다면 서울세계 불꽃축제는 내년 10월 첫째주 토요일에 열릴 예정이다. 지금까지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취소된 것은 2001년 9·11테러, 2006년 북핵실험, 2009년 신종플루 등으로 총 세번이다. 지금까지 태풍 등 기상상황으로 인해 행사를 취소한 적은 없다. 최종 개최 여부는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한편 오는 27일에는 부산에서 2018 부산불꽃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팸타임스=김유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