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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이로운 '거봉 포도'…강아지 거봉은?
등록일 : 2018-10-04 14:00 | 최종 승인 : 2018-10-04 14:00
주나래
▲거봉은 가을철에 나는 과일이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FAM TIMES(팸타임스)=주나래 기자] 거봉은 70년 전 일본에서 개발한 포도의 품종으로 거봉은 과육이 부드러우며 과즙이 풍부하며 일반 포도보다 알맹이가 크고 단맛이 강하다. 9월 중순에 수확하므로 가을철에 먹을 수 있는 과일이기에 입장거봉 축제로도 알려져 있는 과일이다. 거봉 포도는 일반 포도와 더불어 생과로 먹기도 하며 샐러드나 각종 요리에 첨가해 먹거나 와인을 만들어 먹기도 한다. 거봉의 열량은 100그램당 56kcal로 칼로리가 낮은 편에 속하기에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 간식 대용으로 먹기에도 좋은 과일이다. 최근에는 씨없는 거봉이 출시되어 과일의 씨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편안하게 거봉을 먹을 수 있게 되었다. 거봉을 구입할 때에는 알에 하얀색 가루가 묻어 있고 일정한 크기를 지닌 것이 좋으며, 탄력이 있는 것을 구입하는것이 좋다. 거봉이 무르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냉장고에 보관해야 한다. 거봉을 먹기 전 손질시에는 거봉 표면에 밀가루를 바르고 10분동안 방치한 다음 씻어내 먹는다. 

▲거봉에는 비타민C 성분이 들어 있어 칼슘의 흡수를 돕는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거봉 포도의 효능

거봉 씨는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으며 항암 효과가 있다. 특히 거봉 포도에는 비타민 성붕니 들어있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며 피로를 회복하느는데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칼슘 성분은 뼈의 성장을 도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도 유익하다. 포도의 비타민C 성분이 칼슘의 흡수를 원활하게 하기에 골다공증이나 폐경기의 여성에게도 도움이 된다. 거봉의 칼륨 성분은 몸이 부어오르는 것을 예방해주며 고혈압을 완화해주기에 혈압이 있는 사람이 챙겨먹기에도 좋은 과일이다. 거봉의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은 세포가 산화되는 것을 방지해주기도 한다.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하는 거봉에는 미네랄 성분이 다수 들어있으며 소화를 촉진하는데 도움을 준다. 유기산은 혈관벽을 건강하게 해주며 피떡이 생기는 것을 방지해주기에 심근경색이나 동맥경화 등의 혈관성 질환을 예방하는데에도 보탬이 된다.

▲거봉을 많이 먹으면 설사가 일어날 수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거봉 섭취 주의점

많은 양의 거봉을 섭취하면 설사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적당한 양의 포도를 먹는 것이 좋다. 당뇨가 있는 사람도 거봉을 많이 먹으면 혈당이 오를 수 있으니 거봉을 많이 먹는 것을 피해야 한다. 거봉은 사람에게 이로우나 개에게는 신장병을 유발할 수 있어 강아지 거봉을 원할 경우 주지 않아야 한다.

[팸타임스=주나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