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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개봉 영화] 영화 '완벽한 타인' 이서진, 나이 차이를 극복한 송하윤과의 부부 역할 소감은?
등록일 : 2018-10-04 13:51 | 최종 승인 : 2018-10-04 13:51
김유례
이서진 주연의 영화 '완벽한 타인'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출처=영화 완벽한 타인)

[FAM TIMES(팸타임스)=김유례 기자] 영화 <완벽한 타인>이 오는 31일 개봉을 앞두고 영화배우 유해진, 조진웅, 이서진 등 핫한 스타들의 대거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그동안 <꽃보다 할배> <윤식당> <삼시세끼> 등의 예능에서만 주로 모습을 비췄던 이서진의 활약이 10월 개봉 영화에서 어떤 반응을 모으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톱스타들이 대거 출연하는 영화 '완벽한 타인'의 장면 (출처=영화 '완벽한 타인')

10월 개봉 영화: 영화 완벽한 타인 내용

오랜만에 모인 커플 모임에서 한명이 각자의 핸드폰을 테이블 위에 올려두고 통화 내용부터 문자와 이메일까지 모두 공유하자고 제안한다. 하지만 게임을 시작한 이들의 비밀이 핸드폰을 통해 들통이 나면서 상황은 예상치 못한 전개를 맞이하게 된다.

▲영화 '완벽한 타인'은 커플 모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출처=영화 '완벽한 타인')

완벽한 타인에서 다시만난 이서진·이재규

영화 <완벽한 타인>에서는 △태수 역에 유해진 △석호 역에 조진웅 △준모 역에 이서진 △수현 역에 염정아 △예진 역에 김지수 △세경 역에 송하윤 등이 줄연한다. 특히 배우 이서진은 드라마 <다모>에서 이재규 감독과 호흡을 맞춘데 이어 영화로 14년만에 다시 재회하게 되 눈길을 끈다. 이서진은 이서진은 4일 오전 11시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완벽한 타인'(감독 이재규) 제작보고회에서 "영화를 안 하려고 안 한 게 아닌데 좋은 작품 기다리다 보니 시간이 길어졌다. 믿을 수 있는 이재규 감독과 하게 돼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전에는 젊고 어려서 서로 부딪히는 일도 잦았는데 이제는 서로 여유가 생겨서 안부도 자주 묻는 사이가 되어 재미있게 함께 일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10월 개봉 영화 추천: 이서진 송하윤 부부로 꿀 캐미 

특히 이서진은 1971년 생으로 올해 나이가 48세이지만 본인보다 15살 어린 송하윤과 부부연기를 펼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송하윤은 제작발표회에서 "촬영하는 동안에는 나이차이를 느끼지 못해 '오빠'라고 불렀는데 끝날 때 쯤 나이를 알았다"고 전했다. 이밖에 유해진과 조진웅은 서로 함께 연기하게 돼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팸타임스=김유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