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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메뉴추천] 가을에 먹으면 더 맛있는 '수미네반찬 간장새우찜' 초간단 황금레시피는?
등록일 : 2018-10-04 13:30 | 최종 승인 : 2018-10-04 13:30
여지은
▲수미네 반찬 간장새우찜(출처=tvN 수미네 반찬)

[FAM TIMES(팸타임스)=여지은 기자] 제철을 맞은 대하는 흔히 새우튀김, 간장새우장, 소금구이 등 다양한 요리법으로 먹는다. 하지만 새우를 색다르게 즐기고 싶다면 ‘수미네 반찬’에 나온 간장새우찜 레시피를 따라해 보는 것은 어떨까? ‘수미네 반찬’ 간장새우찜은 대하와 블랙타이거새우를 사용해 다양한 새우를 맛있게 즐길 수 있다.

김수미 간장새우찜 초간단 레시피

재료: 콩나물 (굵은 콩나물, 곱슬이 콩나물), 새우(대하 6~8마리, 블랙타이거새우 4~5마리), 쑥갓, 미나리, 레몬

(양념장: 간장, 꿀, 다진 마늘, 매실액, 후추가루)

1. 간장 80ml와 물 350ml, 꿀 3 큰술을 넣는다.

2. 다진 마늘을 크게 한 숟가락 넣은 뒤, 매실액을 1 큰 술 넣는다. 후춧가루를 2번 넣어 양념장을 완성한다.

3. 냄비 안에 굵은 콩나물을 먼저 깔고 곱슬이 콩나물을 깔아준다. 새우는 깨끗하게 씻어서 불을 켠 다음 새우를 올린다.

4. 만들어 둔 양념장을 냄비에 붓고, 간이 모자라면 간장을 더 넣는다.

5. 센 불로 새우와 콩나물을 익힌 다음 미나리와 레몬을 준비한다.

6. 어느 정도 익힌 뒤 간장양념을 새우에 끼얹어 주다가 다시 뚜껑을 덮고 끓인다.

7. 완성된 ‘새우찜’에 마지막으로 레몬즙을 뿌린다.

△간장 △식초 △연겨자 △레몬즙을 이용해서 간장새우찜에 찍어먹을 소스를 만들 수 있다.

블랙타이거 새우란?

최근 사람들이 많이 찾는 블랙타이거 새우는 배에 검정색 줄무늬가 있어 호랑이처럼 생겼다고 해서 ‘블랙 타이거’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블랙타이거 새우는 다양한 요리로 만들어서 먹을 수 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이 먹는 요리는 블랙타이거 새우 버터구이다.

▲새우는 전형적인 저지방 고단백질 식품이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새우 효능

새우는 전형적인 저지방 고단백질 식품이며 8종류의 필수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다. 또한, 새우는 글리신이 풍부해 뇌의 각성상태를 안정시키고 수면에 적합한 상태로 조절해준다. 새우의 머리와 껍질, 꼬리와 같은 붉은색 부분에는 아스타잔틴이라는 붉은 색 항산화 물질이 함유돼 있다. 아스타잔틴은 형재까지 가장 강력한 카로티노이드 항산화제로 알려져 있는데, 평소에 새우를 꾸준히 섭취하면 활성산소로 인한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세포의 산화 및 노화를 예방할 수 있다.

▲새우에는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이 들어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새우의 부작용?

새우의 높은 콜레스테롤양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새우에는 몸에 좋지 않은 LDL 콜레스테롤보다 몸에 좋은 HDL 콜레스테롤이 상대적으로 더 많이 들어있다. 또한, 새우에는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타우린과 키팅 등의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새우를 먹으면서 콜레스테롤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아도 좋다.

[팸타임스=여지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