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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여행지 추천] 사이판 여행에서만 누릴 수 있는 자유여행의 묘미 '10월 축제'
등록일 : 2018-10-04 11:41 | 최종 승인 : 2018-10-04 11:41
김유례
▲사이판은 자유여행으로 다녀오기 좋은 여행지이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FAM TIMES(팸타임스)=김유례 기자] 사이판은 티니안, 로타 등과 함께 북마리아나 제도를 이루는 섬중 하나로 아름다운 산호 해변, 사시사철 온화한 기후로 10월 여행지로 추천할만한 곳이다. 또한 남북으로 가늘고 긴 지형으로 남북 길이 약 21km, 동서 길이 약 8.8km로 섬이 크지 않아 짧은 기간에 둘러볼 수 있어 사이판 자유여행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10월 축제는 사이판 여행에서

오는 6일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사이판 가라판 피싱 베이스(Garapan Fishing Base)에서는 10월 축제로 2018 마리아나 맥주 & 바비큐 축제가 열린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 축제에는 전세계의 유명한 맥주와 음식을 맛보며 다채로운 공연도 즐길 수 있다.

오는 27일 사이판에서는 10월 축제로 2018년 아이언맨 70.3 사이판 철인 3종 경기가 열린다. 사이판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마이크로 비치(Micro Beach)에서 수영 경기를 시작으로 미들 로드(Middle Road)와 비치 로드(Beach Road)를 도는 코스로 구성된다. 아이언맨 70.3 사이판에 참여하는 대회 마니아들에게는 아이언맨 70.3 월드 챔피언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ESTA 비자를 발급받으면 수속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10월 여행지 추천: 사이판 여행 준비물

국내에서 사이판까지는 비행기로 약 4시간 20분 정도 소요되며 시차는 한국보다 1시간이 빠르다. 사이판 비자의 경우 45일간 비자 없이 입국이 가능하지만 사전이 ESTA(이스타, 전자여행 허가제)를 발급받으면 입국 수속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대개 셔틀버스, 택시로 여행할 수 있지만 사이판 렌터카를 이용하면 짧은 시간에 더 많은 곳을 둘러볼 수 있다. 전압은 110V이기 때문에 변환 어댑터를 준비해야 한다. 사이판 직항 항공편으로는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등이 있다.

▲그로토에서는 스노클링과 스쿠버다이빙을 즐길 수 있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사이판 자유여행 가볼만한 곳

천연 동굴 3개가 이어진 그로토는 사이판 스쿠버다이빙과 스노클링을 하기 좋은 명소로 손꼽히는 곳이다. 수심이 20m정도여서 위험하지만 장비만 꼼꼼하게 갖춘다면 다양한 열대어와 거북이 등을 볼 수 있다

마나가하섬은 작은 섬이지만 스노클링, 패러세일링, 다이빙 등 체험할 수 있는 것들이 다양하다. 가라판 선착장에서 페리를 타거나 해변에서 스피드보트를 타고 사이판 마나가하섬까지 이동할 수 있다. 환경세는 5달러이다.

타포차우산은 사이판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정상에 올라가면 사이판의 절경을 360도로 감상할 수 있다.

가라판 야시장 사이판에서는 매주 목요일마다 야시장이 열린다. 현지 음식을 즐길 수 있으며 공터에서 열리는 현지인들의 축제도 구경할 수 있다.

[팸타임스=김유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