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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지추천]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한 10월 가 볼만한 곳 BEST 7, 가을길 함께 걸어볼까?
등록일 : 2018-10-02 17:43 | 최종 승인 : 2018-10-02 17:43
이다래

[FAM TIMES(팸타임스)=이다래 기자] 개천절을 비롯한 근사한 주말 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한 10월 걷기여행길을 살펴보자. 알록달록 단풍이 곱게 깔린 가을 여행지는 보고만 있어도 포근한 힐링을 선사한다. 당일치기로 좋은 서울 근교 경기도부터 충남, 경남, 경북까지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한 가을 여행지는 어디가 있을까?

▲충남 아산 가볼만한 곳, 은행나무길(출처=한국관광공사)

1. 충남 아산, 은행나무 길

아산 곡교천 은행나무 길은 염치읍 송곡리를 시작으로 현충사 사거리까지 2.1km에 거쳐 조성돼 있다. 350여그루의 은행나무가 나무데크를 따라 펼쳐져 있어 가을이면 장관을 이룬다.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시작부터 끝까지 소요시간은 약 50분이 소요된다.

▲경기도 양평 가볼만한 곳, 용문산 은행나무길(출처=한국관광공사)

2. 경기 양평, 용문산 은행나무길(물소리길 06코스)

양평군을 대표하는 자연 친화적 보도 여행길이다. 양수역에서 용문역까지 70km에 이르며 총 6개 코스로 구성돼있다. 그중 용문역에서 시작되는 6코스 은행나무길은 물소리와 더불어 산소리까지 청명하게 느낄 수 있어 가을이면 여행객들이 몰린다. 총 2시간 50분의 소요시간이 걸리며 도착지점엔 높이 42m의 아시아 최대 용문사 은행나무를 만날 수 있다.

▲경기도 화성 가볼만한 곳, 제비꼬리길(출처=한국관광공사)

3. 경기 화성, 화성실크로드 2-1코스 제비꼬리길

제부도 바다를 만날 수 있는 화성 제비꼬리길은 북서쪽에 놓인 해안 탐방로와 탑재산 숲길을 따라 2km로 조성된 길이다. 빨간 등대와 다양한 주제로 설치된 조형물들은 포토스팟으로 꼽힌다. 탑제산 전망대에 올라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서해바다도 감상할 수 있다.

▲경기도 성남 가볼만한 곳, 누비길(출처=한국관광공사)

4. 경기 성남, 성남 누비길 남한산성길

함께 더불어 누빌 수 있는 아름다운 숲길이란 의미를 담은 누비길은 전체 62.1km 거리에 달한다. 남한산성길, 검단산길, 영장산길, 불곡산길, 태봉산길, 청계산길, 인능산길 등 7코스로 나뉜다. 그중 1구간인 남한산성길은 성남시 복정동 기와말 비석에서 출발해 남한산성 지화문(남문)에서 마치는 코스다. 숲길을 걸으며 고즈넉한 가을 정취를 온 몸으로 만끽할 수 있다.

▲경남 거창 가볼만한 곳, 문화유산여행길(출처=한국관광공사)

5. 경남 거창, 문화유산여행길 01코스 수승대 문화유산 여행길

거창 문화유산여행길을 따라 걷다 보면 삼국시대 역사부터 수려한 자연 경관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숲길은 남녀노소 누구나 걸을 수 있을 만큼 편안하고 울창한 소나무숲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하고 싱그럽다. 도보 30분이면 갈계숲, 수승대, 만월당, 용암정, 수승대 등 볼거리가 풍성하고 맛집에서 식도락 여행도 즐겨볼 수 있다.

▲경남 창원 가볼만한 곳, 주남저수지 탐방 둘레길(출처=한국관광공사)

6. 경남 창원, 주남저수지 탐방 둘레길

주남저수지 생태 둘레길은 8만여 마리의 철새가 찾아오는 곳이다. 람사르문화관에서 출발하는 길은 약 7.5㎞에 이르며 2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길을 따라 곱게 피어난 코스모스와 물억새는 가는 내내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끼게 한다. 새벽 물안개부터 저녁노을까지 시간에 따라 다양한 저수지 경관을 눈에 담을 수 있다.

▲경북 영양 가볼만한 곳, 치유의길(출처=한국관광공사)

7. 경북 영양, 외씨버선길 07코스 치유의 길

일월산 자생화공원을 시작으로 우련전까지 이어지는 8.3km 거리의 공간이다. 자연이 그대로 보존돼 있어 오지만의 편안한 고즈넉함을 만끽할 수 있다. 한적한 숲길과 더불어 시인의 아름다운 시도 드문드문 감상할 수 있다. 반변천 계곡을 따라 이어지는 아름다운 숲길의 뛰어난 경관을 느낄 수 있는 자연 치유의 길이다.

[팸타임스=이다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