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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복귀작인 새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의 등장인물과 인물관계도 알아보기
등록일 : 2018-10-03 00:00 | 최종 승인 : 2018-10-03 00:00
이선영
▲ 새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 (출처=MBC 공식 홈페이지)

[FAM TIMES(팸타임스)=이선영 기자] MBC 수목드라마 ‘시간’ 의 후속으로 지난 9월 27일 밤 10시에 첫 방송한 소지섭, 정인선, 손호준 주연의 ‘내 뒤에 테리우스’가 배우 소지섭의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으며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내 뒤에 테리우스’는 ‘자체발광 오피스’, ‘왔다 장보리’를 연출한 박상훈, 박상우 PD와 쇼핑왕 루이를 쓴 오지영 작가가 의기투합하여 만들어진 작품으로 현재 10월 3일 5화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라진 전설의 블랙요원인 ‘김본’과 운명과도 같은 첩보 전쟁에 뛰어든 앞집 여자 ‘고애린’의 수상쩍은 환상의 첩보 콜라보를 그린 ‘내 뒤에 테리우스’는 현실 속의 평범한 아줌마와 영화속에서나 볼 법한 인물이 크로스하면서 벌어지는 코믹함과 판타지를 그리며 앞으로의 이야기에 더욱 몰입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배우들의 열연과 유기적으로 얽힌 각 캐릭터들의 서사를 그려 화제를 몰고 있는 ‘내 뒤에 테리우스’는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30분에 재방송된다.

▲ 새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 (출처=내 뒤에 테리우스 방송장면 캡쳐)

‘내 뒤에 테리우스’ 등장 인물

전직 NIS 블랙 요원인 김본(소지섭)은 3년 전 망명 작전 중 북한 핵물리학자이자 자신의 연인이었던 정보원을 잃은 인물이다. 게다가 내부첩자 혐의까지 받게 되며 NIS 위에 군림하는 이들의 정체를 쫓기 위해 스스로 사라지는 길을 택한다. 몸을 낮추고 늘 세상을 경계하며 긴장을 늦추지 않는 피곤한 삶을 살던 중 그의 고요하고 무미건조한 삶에 시끄러운 생명체들이 찾아온다.

고애린(정인선)은 꿈도 포기한 채 육아에 올인하고 있는 인물이다. 말썽꾸러기 아이들을 케어하느라 어느덧 경력 단절 아줌마가 되어버린 고애린. 그러던 어느날 그의 남편이 심장마비로 죽게 된다. 하지만 애린은 당장 두 아이와 함께 살아갈 일이 막막해 슬퍼할 겨를도 없이 돈을 벌어야 했다. 내가 일하러 나가면 아이들은 누가 봐주나, 눈앞이 캄캄한 그녀의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난다.

▲ ‘내 뒤에 테리우스’ 인물관계도 (출처=MBC공식홈페이지)

‘내 뒤에 테리우스’ 인물관계도

내 뒤에 테리우스 인물관계도를 보면 김본과 고애린은 둘 다 사랑하던 사람을 잃은 공통점이 있다. 또한 고애린은 악역을 맡은 진용태(손호준)의 간섭을 받는다. 그는 극 중 명품 수입샵의 대표로서 양심도 죄의식도 없는 냉혈한이다. 그와 연관된 인물로는 ‘케이’라는 이름의 킬러가 있어 긴장감을 더한다.

[팸타임스=이선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