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도 간단히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간식 '앙버터 토스트' 만드는법
빵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빵지순례'라는 단어를 들어보았을 것이다. 빵지순례는 유명한 빵 맛집을 돌아다니며 맛보는 것으로, 특히 최근에는 간단하면서도 입맛을 자극하는 '앙버터'로 유명한 빵집들의 빵지순례가 인기다.
빵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빵지순례'라는 단어를 들어보았을 것이다. 빵지순례는 유명한 빵 맛집을 돌아다니며 맛보는 것으로, 특히 최근에는 간단하면서도 입맛을 자극하는 '앙버터'로 유명한 빵집들의 빵지순례가 인기다. 그 빵집 특유의 레시피로 만든 빵의 풍미를 느껴보는 것도 좋지만, 그러한 여건이 되지 않는다면 집에서도 쉽게 만들어 볼 수 있는 '앙버터'를 이용한 빵. 집동네 어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조합인 만큼 우리네 식탁에도 올릴 수 있는 레시피를 알아보자.
앙버터 만들기
앙버터를 만드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이미 만들어져 있는 팥앙금을 구매해 위에 버터를 올리면 끝. 하지만 집에서 팥앙금을 직접 만들고 싶다면 아래와 같이 도전해보도록 하자. 팥 앙금을 만들기 위해서는 팥 2컵, 설탕 1컵, 물 1L, 소금 1T 가 필요하다. 먼저 팥 중 좋지 않은 것들을 골라내고 흐르는 물에서 팥을 잘 씻어준다. 그리고 팥을 삶아주면 되는데, 바로 삶으면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전 날 미리 불려주는 것이 좋다. 물에 팥을 넣고 잘 끓여준 후, 잘 삶아졌다면 삶은 물을 버리고 흐르는 물에 헹궈준다. 후에 물 1L를 넣고 한번 더 삶아준다. 첫 번째 삶을 때 사용한 물을 버리지 않고 다시 사용하면 떫은 맛이 날 수 있으니 반드시 버려주는 것이 좋다. 잘 삶아진 팥은 으깨는 도구를 이용해 잘 으깨준다. 잘 으깨진 팥에 설탕 1컵과 소금 1T를 넣어준다. 후에 버터를 얇게 잘라 만든 팥앙금과 함께 겹쳐 빵 사이에 넣어주면 완성.
[팸타임스=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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