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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메뉴추천] 김을 더욱 새롭게 즐길 수 있는 '알토란' 김무침 황금레시피는?
등록일 : 2018-10-02 13:43 | 최종 승인 : 2018-10-02 13:43
여지은
▲알토란 김무침(출처=MBN 알토란)

[FAM TIMES(팸타임스)=여지은 기자] 고소하고 영양도 풍부한 김은 식탁에 자주 올라오는 반찬이다. 최근에는 ‘김부각 열풍’이 불면서 김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는데, 김을 더욱 새롭게 즐기고 싶다면 김무침을 만들어서 먹어보는 것은 어떨까? MBN에서 방영한 ‘알토란’은 김무침을 통해 김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알토란 김무침(출처=MBN 알토란)

알토란 김하진 김무침 만드는 법

재료 : 파래김 30장, 실파 600g, 꽃소금 2큰술, 깨소금 한 꼬집, 양념장

(양념장 : 참기름 3큰술, 설탕 1큰술, 멸치액젓 3큰술, 깨소금 3큰술)

1. 김 2장을 맞닿게 해서 비빈다.

2. 센 불에서 김 2장을 겹쳐 나무주걱으로 골고루 누르면서 굽는다.

3. 김에서 푸른빛이 돌면 뒤집는다.

4. 비닐봉지에 구운 김을 넣어 비닐 입구를 살짝 열고 비벼 잘게 자른다.

5. 끓는 물에 꽃소금 2큰술을 넣고 실파 흰 부분부터 넣어 10초간 데친다.

6. 데친 실파는 찬물에 2번 헹궈 완전히 식힌다.

7. 실파를 가지런히 모아 물기를 짠다.

8. 실파 줄기부터 잎까지 꾹꾹 눌러 진을 뺀다.

9. 실파를 3~4cm 길이로 자른다.

10. 양념장 재료를 볼에 넣고 잘 섞어 설탕을 녹인다.

11. 손질한 실파를 양념장에 넣는다.

12. 김은 뭉치지 않도록 조금씩 뿌려가며 넣는다.

13. 깨소금 한 꼬집을 뿌려 마무리한다.

김을 손질할 때 김 두 장을 맞닿게 해서 비비면 김에 있는 이물질이 제거된다.

▲김은 대표적인 항암음식이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김의 효능

김에 함유된 포피란은 김에만 들어있는 생리활성물질이자 식이섬유다. 장의 활동을 원활하게 하고 배변이 잘되게 하며 유독성분이 장내에 머무는 시간을 줄여 대장암의 발병률을 낮추며 위 점막의 부종과 출혈 등의 손상을 막아 위암의 발병률도 낮춘다. 또 김에 풍부한 푸코이단과 알긴산은 암세포의 자연적인 세포 사멸을 유도해 암세포 성장을 억제한다. 또한, 김의 식이섬유와 칼륨은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성질이 있어 혈관을 깨끗하게 해주기 때문에 동맥경화와 뇌졸중에 좋다.

[팸타임스=여지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