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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코 앞으로 다가 온 축제의 날 기대작&게스트는?
등록일 : 2018-10-02 12:08 | 최종 승인 : 2018-10-02 12:08
박시우

한국 영화의 꽃이 피다, 부산국제영화제

[FAM TIMES(팸타임스)=박시우 기자] 부산국제영화제는 1996년 시작으로 한국 영화의 발상지인 부산을 문화예술의 고장으로 발전시킬 목적으로 개최된 행사다. 행사 프로그램은 '아시아 영화의 창', '새로운 물결', '한국영화 파노라마', '월드 시네마', '와이드 앵글', '오픈 시네마', '특별기획 프로그램' 등 7개로 짜여 있다. 기본적으로 비경쟁 영화제를 추구하지만 '새로운 물결' 부문만은 경쟁 프로그램이다. 시상 부문은 유일한 경쟁부문 상인 '최우수 아시아 신인작가상'을 비롯해, 총 7개(선재상, 운파상, 공로상, 국제영화평론가협회상, 아시아영화 진흥기구상, KNN관객상)로 나뉜다. 부산국제영화제는 북한과의 영화교류 모색, 오리엔탈리즘 극복, 아시아 영화의 발굴과 세계화를 앞으로 풀어 나가야 할 숙제로 삼고 있다. 1996년 영화제의 태동부터 PIFF(P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라는 영문표기로 개최해 왔으나, 2011년 지역 명 로마자 표기의 통일성을 기하기 위해 BIFF(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로 영문 표기를 변경하기도 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부산 해운대 및 부산 시내 곳곳에서 펼쳐진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부산국제영화제 예매, 현장예매는 어디서?

부산국제영화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온라인은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홈페이지(biff.kr)에서 하면 된다. 홈페이지 예매 페이지로 접속한 수 카드, BIFF 예매권, 휴대폰 소액결제로 예매를 진행하면된다. 오프라인의 경우에는 일반 영화관과 같이 해당 상영관에 가서 예매를 진행하면 된다. 오프라인 예매는 BIFF 매표소에서 상영 당일의 현장판매분만 예매가 가능하다. BIFF 매표소 위치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국제영화제의 티켓 가격은 개․폐막식 20,000원. 일반상영작 6,000원. 3D․4DX 8,000원. 미드나잇 패션 10,000원이다.

부산국제영화제 기대작 하나, '퍼스트맨'

부산국제영화제 기대작 중 하나인 '퍼스트맨'은 '위플래시'와 '라라랜드'를 연출한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신작으로 1960년대 인류 최초 달 착률 프로젝트를 담은 영화다. '퍼스트맨'은 닐 암스트롱의 이야기로, '라라랜드'에 출연한 라이언 고슬링이 닐 암스트롱을, 클레어 포이가 제넷 암스트롱 역할을 맡았다. 제75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도 선정됐다. 한국 개봉은 10월 18일 예정.

부산국제영화제 기대작 둘, '군산: 거위를 노래하다'

'군산: 거위를 노래하다'는 '춘몽', '경주'를 연출한 장률 감독의 신작이다. 박해일, 문소리, 장진영, 박소담이 출연한다. 영화는 민박집 중년 남성, 그 남성의 자폐를 가진 딸, 그리고 군산을 방문한 네 남녀의 엇갈린 사랑에 대해 그린다.

부산국제영화제 기대작 셋, '로마'

부산국제영화제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로마'는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영화로 제75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했다. '로마'는 1970년대 멕시코를 배경으로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자전적 경험을 담고있다.

▲부산국제영화제의 온라인 예매를 실패했다면 오프라인 예매를 노려보는 것도 좋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부산국제영화제 게스트는?

부산국제영화제는 많은 국내외 스타들이 찾아 부산 밤을 수놓는다. 이나영은 부산영화제 개막작 ‘뷰티풀 데이즈’로 6년 만에 공식활동을 시작할 예정. 이나영은 4일 개막식에 이어 5일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오픈 토크에 참석한다. ‘암수살인’의 주역 김윤석, 주지훈, 김태균 감독도 6일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인사에 참석하고, 유아인은 같은 날 오픈 토크에 참석한다. 7일에는 ‘허스토리’의 김희애, 김해숙, 민규동 감독이 오픈토크에 참석한다. 이외에도 ‘아사코 Ⅰ&Ⅱ’의 주인공인 카라타 에리카, 히가시데 마사히로, ‘여명’의 야기라 유야, ‘모어 댄 블루’의 류이호와 진의함이 부산을 찾는다.

[팸타임스=박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