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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면역력 높이는 방법? 곶감 요리로 한방에! ‘곶감스무디+곶감차+곶감말이’ 레시피
등록일 : 2018-10-02 11:32 | 최종 승인 : 2018-10-02 11:32
이다래

[FAM TIMES(팸타임스)=이다래 기자] 추석 때 제사 지내고 남은 곶감으로 어떤 요리를 완성할 수 있을까? 곶감은 수분이 증발하면서 각종 영양성분이 농축돼 단감이나 홍시보다 영양성분이 4배나 높다. 비타민이 풍부해 요즘 같은 환절기에 감기 뿐만 아니라 만성기관지염 예방에도 효능을 보인다. 기침이 오래갈 때나 가래를 없애고 싶을 때도 곶감을 먹으면 좋다. 천식, 눈 건강, 혈액순환에도 도움을 주는 MBN ‘천기누설’ 곶감 요리 레시피를 알아보자.

▲곶감말이 1분 레시피(출처=MBN'천기누설')

천식에 좋은 음식, 곶감말이

간식 대용으로 좋은 곶감말이는 1분만에 손쉽게 만들 수 있다. 대추에 풍부하게 함유된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비타민C 작용을 촉진, 긴관지 염증을 치료하고 천식에 도움을 준다. 먼저 곶감은 씨를 제거하고 넓게 펴준다. 대추는 얇게 채 썬다. 곶감에 새싹채소, 대추를 넣고 돌돌 말아준다. 보기도 좋고 맛도 좋은 곶감말이가 완성된다.

▲하루 2잔, 따뜻한 곶감차 레시피(출처=MBN'천기누설')

쌀쌀한 출근길, 따뜻한 곶감차 레시피

기관지를 튼튼하게 하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곶감은 차로 마시면 영양을 100% 흡수할 수 있다. 곶감차는 곶감의 꼭지도 사용한다. 곶감 꼭지는 기가 역상하는 것을 내려주는 효과가 있다. 딸꾹질, 기침, 구토 증상에도 약재로 쓰인다. 먼저 물 500ml에 곶감 4개를 넣고 끓여준다. 물의 양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끓여주는 것이 포인트다. 이후 곶감차 4큰술에 뜨거운 물 1컵을 넣으면 간단히 완성된다. 쉽게 상할 수 있으므로 3일 내에 섭취하도록 한다.

▲초간단 곶감 스무디(출처=MBN'천기누설')

호흡기를 촉촉하게 해주는, 곶감 스무디

1. 곶감 꼭지와 씨를 제거한다

2. 믹서에 곶감 2개, 캐슈너트, 아몬드 한 줌, 계핏가루 반 큰술을 넣고 갈아준다

(지방이 풍부한 견과류와 함께 먹으면 곶감의 비타민A 흡수를 높인다)

[팸타임스=이다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