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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연휴 서울 근교 당일치기 여행 추천…영흥도 가볼 만한 곳, 영흥도 쭈꾸미낚시, 대부도·선재도 가을 여행으로 색다른 경험! 
등록일 : 2018-10-02 10:32 | 최종 승인 : 2018-10-02 10:32
김현지
▲인천 웅진군(출처=인천관광공사 홈페이지 캡처)

[FAM TIMES(팸타임스)=김현지 기자] 시원한 바람과 청량한 가을 하늘, 그리고 짠 냄새의 바다만큼 당일치기 여행으로 손색없는 곳도 없다. 개천절 연휴, 서울 인근 섬으로 드라이브를 가보자. 하루짜리 연휴 '여행 간 느낌'을 느낄 수 있는 인천·경기 섬 여행지를 알아봤다. 인천 강화도에 비해 덜 알려진 영흥도 가볼 만한 곳, 서해 가볼 만한 곳 편이다. 

▲몽돌해변 위치(출처=인천관광공사 홈페이지 캡처)

영흥도 몽돌해변, 영흥도 몽돌해수욕장 

떠오르는 영흥도 여행지, 몽돌해변을 추천한다. 아기자기한 조약돌이 해변에서 출렁이는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 사진 출사지로도 유명한 명소. 농어바위와 진여부리 사이에 있다. 십리포해변, 장경리해변에 비해 덜 알려진 만큼 한적한 해변 여행을 만끽할 수 있다. 

▲서해바다에서 즐길 수 있는 배낚시(출처=한국관광공사)

영흥도 캠핑, 영흥도 쭈꾸미 낚시, 영흥도 배낚시 즐기기

흥미 가득한 영흥도 체험 코스도 있다. 가장 유명한 영흥도 쭈꾸미 낚시, 영흥도 배낚시를 추천한다. 가을밤 찰랑이는 바닷물 위에서 신선한 낚시 체험이 가능하다. 영흥도 배낚시를 하려면 신분증(아이들의 경우 주민등록등본 필수)이 필수다. 이번 개천절 가족들, 아이들과 영흥도 여행을 생각한다면 신분증과 등본은 필히 챙겨야 한다. 만일 배낚시에 흥미가 없다면 영흥도 캠핑을 해도 좋다. 영흥도 십리포해면부터 서쪽에는 각종 캠핑장이 즐비하다. 농어바위캠핑장, 장경리해수욕장캠핑장 등이 대표적. 

▲가을철 별미 대하구이(출처=게티이미지뱅크)

'강화도 상대할 만한' 영흥도 맛집 

섬 여행인 만큼 각종 해산물과 칼국수 메뉴는 필수 코스. 낙지 칼국수로 유명한 바다고양이 횟집, 영흥도 조개구이, 영흥도 수산시장에서 즐기는 새우와 각종 회 등도 추천한다. 가을 대하 철에 먹는 영흥도 대하구이로 먹방을 완성할 수 있다. 

▲영흥도 십리포해변(출처=인천관광공사 홈페이지 캡처)

장경리 해수욕장, 십리포 해수욕장 그리고 농어바위

영흥도 대표 해수욕장, 장경리 해변과 십리포 해변에서의 가을바람을 추천한다. 7~8월 해수욕 관광객들로 가득 찼던 명소다. 일몰이 아름다워 가을 바다 여행지도로 손색없다. 두 해변 사이에 농어 바위도 들리는 코스를 추천한다.   

▲선재도 해변(출처=인천관광공사)

선재도 가볼 만한 곳 

영흥도 동남쪽에 있는 선재도도 개천절 가족들과 가볼 만한 섬 여행지다. 영흥도와 선재도를 잇는 다리를 지나며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볼 수 있다. 영흥대교 다리 야경도 장관이라는 사실. 선재체험어장에서 가족, 아이들과 함께 체험 프로그램도 참여할 수 있다. 선재도 해변에서 바라보는 노을 역시 일품. 선재도 맛집, 선재도 횟집에서 싱싱한 가을 해산물과 석양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대부도 사또횟집(출처=한국관광공사)

서해 가볼 만한 곳 또 어디?…대부도 가볼 만한 곳, 대부도 수산시장 

수도권 가을 섬 여행지로 유명한 대부도도 추천 코스다. 영흥도, 선재도와 달리 대부도는 경기도에 속한다. 영흥도에서 선재도, 다시 대부도로 이어지는 도로가 있어 개천절 드라이브 코스로 대부도도 괜찮다. 대부도 횟집, 대부도 조개구이도 즐길 수 있으니 일거양득. 대부도 수산시장에서 합리적 가격대의 싱싱한 해산물로 개천절 연휴를 마무리하자. 

[팸타임스=김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