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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발바닥통증·발뒤꿈치통증…'족저근막염'을 의심해야
등록일 : 2018-10-01 17:00 | 최종 승인 : 2018-10-01 17:00
주나래
▲과도한 발 회내, 평발 시에는 족저근막염이 발생할 수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FAM TIMES(팸타임스)=주나래 기자] 몸을 지탱하며 충격을 흡수하는데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족저근막은 발 중에서도 하단부에 위치해 있다. 이곳에 작은 손상을 계속적으로 받으면 족저근막의 콜라겐이 변성되며 염증이 일어나게 된다. 발뒤꿈치통증이 일어나는 족저근막염은 발의 굴곡이 낮아서 발생하는 평발에게서 일어날수 있으며 두 다리 길이에 차이가 있거나 발의 회내가 괴도할 경우에도 일어날 수 있다. 하지만 발의 구조에 있어 이상이 있는 경우보다도 발을 무리하게 사용하였을 경우에도 족저근막염이 일어날 수 있다. 무리하게 운동을 하거나 발에 무리가 갈 수 있는 상황에서 운동을 하는 경우,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경우나 쿠션이 없는 구두를 신었을 때에도 일어나게 된다. 족저근막염은 단순히 운동량이 많아 일시적으로 생기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족저근막염자가치료나 족저근막염정형외과를 통한 치료를 실시하지 않으면 발바닥통증 및 발뒤꿈지통증이 갈수록 심해져 일상 생활이나 보행에 있어서 큰 불편함을 느낄 수 있으며, 족저근막염의 통증으로 인하여 올바르지 못한 자세로 걷게 되면 근골격계에 타격을 줄 수 있다.

▲자고 일어나 발에 땅을 대고 걸으면 발바닥에 통증이 일어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족저근막염 증상

족저근막염이 일어나면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 땅바닥에 발을 내딛을 때 발바닥통증이 일어나게 되고, 갑자기 일어나는 상황에서도 심한 발뒤꿈치 통증이 일어나게 된다. 

▲냉찜질과 소염진통제, 스테로이드 주사 등으로 족저근막염을 치료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족저근막염 치료

족저근막염자가치료로써 족저근막염스트레칭을 해주거나, 보조기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발의 아치를 지지해질 수 있는 신발을 신거나 매일 2~3차례 10분간 냉찜질을 해주는 것도 좋다. 혹은 족저근막염정형외과를 방문하여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를 처방받아 복용하거나 스테로이드 주사 요법, 체외 충격파 요법을 사용할 수 있다. 족저근막염 체외 충격파 치료는 육아조직을 파괴하며 신생혈관이 재생되도록 하여 만성 통증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치료법이다. 보존적 치료를 진행함에도 발뒤꿈치통증이 일어나지 않는 경우에는 족저근막염치료방법으로써 수술적 치료를 진행하게 된다. 
하이힐이나 플랫슈즈 등 족저근막염으로 인한 증상을 일으킬 수 잇는 신발을 신지 않으며, 남성의 경우에는 키높이 깔창을 이용하는 것도 족저근막염에 좋지 않기 때문에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팸타임스=주나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