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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션샤인 후속작은? ‘나인룸’ 줄거리 및 인물관계도 한눈에 파악하기
등록일 : 2018-10-01 14:07 | 최종 승인 : 2018-10-01 14:07
이다래

[FAM TIMES(팸타임스)=이다래 기자]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이 지난 30일 18.1%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하며 종영했다. 지난 24회에서는 남자 주연 트리오 이병헌, 유연석, 김요한이 모두 죽음을 맞이하며 새드엔딩 결말로 끝이 났다. 조선으로 돌아온 유진 초이(이병헌)는 고애신(김태리)을 지키기 위해 만주로 가던 기차 안에서 일본군으로부터 김태리를 구하고 장렬히 생을 마감했다. 이병헌의 희생으로 살아남은 김태리는 만주에서 의병 양성을 이어가며 "잘 가요 동지들. 독립된 조국에서 see you again"을 외쳤다. ‘미스터 션샤인’이 인기리에 종영하자 후속작에 대한 관심이 벌써부터 뜨겁다. 드라마 ‘나인룸’은 티저 영상에서 김해숙의 강렬한 연기로 벌써부터 높은 관심도를 보이고 있다. 오는 6일 토요일 오후 9시 첫방송을 앞두고 있는 16부작 드라마 ‘나인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미스터션샤인 후속작 나인룸 줄거리(출처=tvN'나인룸')

나인룸 줄거리

60대 사형수와 30대 변호사 두 여자의 인생이 뒤바꼈다. 드라마 ‘나인룸’은 희대의 악녀 사형수 장화사(김해숙)와 운명이 바뀐 안하무인 변호사 을지해이(김희선), 그리고 운명의 열쇠를 쥔 남자 기유진(김영광)의 인생 리셋 복수극을 담았다. 재심청수 상담 중 변호사와 사형수간에 영혼 체인지가 일어난다. 이로 인해 사형수 장화사에게는 하늘이 준 기적이, 변호사 을지해이에게는 어이없는 죽음의 선고를 맞이한다. 해이의 몸을 차지한 장화사는 자신에게 억울한 누명을 씌운 이들에게 복수해 진실을 밝힐 수 있을까? 을지해이는 과연 자신의 삶을 되찾을 수 있을까? 두 사람의 치열한 생존 게임이 시작된다.

나인룸 인물관계도

▲나인룸 인물관계도(출처=tvN'나인룸')
▲나인룸 인물 소개(출처=tvN'나인룸')

나인룸 등장인물 소개

올해 36세인 을지해이(김희선)은 한마디로 싸가지 없음의 아이콘이다. 오직 돈과 출세만이 그녀를 대표한다. 변호사라는 직함이 부끄러울 정도로 힘있는 자에게 아부하고, 힘없는 자는 철저히 외면한다. 국내 최고 로펌 회사의 시니어 파트너로 승진을 앞둔 그때 사형수 장화사와 영혼이 뒤바뀌어 버린다.

장화사(김해숙)은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했던 ‘장화사 세코날 살인사건’의 주인공이다. SHC그룹 ‘산해상사’ 경리여직원 출신으로 ‘산해상사’ 창업주의 버려진 아들 추영배를 연민하고 사랑했다. 하지만 추영배는 아버지에 대한 복수심으로 장화사에게 접근, 결국 배신당한 장화사는 살인죄를 뒤집어 쓰고 감옥에서 사형수로 34년이라는 세월을 보내게 된다. 그러던 중 모범수로 감면 심사 대상에 오른 장화사는 가석방 희망을 품고 있던 중 변호사 을지해이와 우연한 사고로 영혼이 바뀌게 된다.

33세인 기유진(김영광)은 산해병원 가정의학과 전문의다. 대한민국 재계 서열 8위의 ‘SHC그룹’ 상속자로 태어났으나 아버지 원수인 삼촌 추영배의 음모로 손자임에도 혼외자식인 막내아들 호적에 오른다. 추영배를 형이라 부르는 가혹한 아이러니 속에 모든 것을 박탈당한 채 살아왔다. 그러던 중 유진은 장화사가 어머니인지 확인하기 위해 교도소로 향하지만, 장화사가 예기치못한 심신발작으로 쓰러져 유진이 심실제세동기를 사용한다. 그러자 기이한 푸른빛이 일며 해이와 장화사 사이에 영혼 체인지가 일어난다.

[팸타임스=이다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