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건강
환절기 가슴 답답한 증상 심해진다면? 심근경색 초기증상, 협심증 초기증상과 심장질환 자가진단
등록일 : 2018-10-01 11:47 | 최종 승인 : 2018-10-01 11:47
김현지
▲가슴 답답한 증상(출처=게티이미지뱅크)

[FAM TIMES(팸타임스)=김현지 기자] 유독 가슴 답답한 증상을 호소하는 이들이 있다. 왼쪽 가슴 통증에 잠을 설치기도 한다. 가슴이 답답한 것도 혈관 건강에 관련 있는지 질문을 던진다. 찬 바람 부는 환절기 더욱 심각해지는 심장 질환 종류는 무엇일까? 혈관 건강과 관련된 대표적 심장 질환, 심근경색과 협심증 상식을 알아봤다. 

▲왼쪽 가슴 통증(출처=게티이미지뱅크)

심근경색 초기증상, 심근경색 전조증상 

심장혈관이 혈전 등 원인으로 갑자기 막혀 심장 근육이 손상되는 질환이 심근경색이다. 왼쪽 가슴 통증, 심장 두근거림 등이 심근경색 초기증상, 심근경색 전조증상으로 꼽힌다. 가슴에 쎄한 느낌이 들거나 가슴을 쥐어짜는 듯한 통증, 명치 통증, 턱끝이 아픈 경우 등도 심근경색 전조증상일 가능성이 있다. 다른 심근경색 초기증상으로 구토, 소화 불량, 속쓰림 등도 꼽힌다. 만일 30분 이상 가슴 통증이 이어진다면 심근경색을 의심해보자. 

▲심장 중요성(출처=게티이미지뱅크)

협심증 초기증상, 협심증 증상은?

심장 혈관이 동맥경화증 등 원인으로 심장근육에 허혈(혈액과 산소 공급을 필요한 만큼 받지 못하는 경우)이 생길 수 있다. 이렇게 되면 보통 가슴이 짓눌리는 느낌이나 가슴이 조이는 것 같은 느낌, 뻐근함, 답답함 등 협심증 초기증상이 나타난다. 구역질, 식은땀은 물론 혈압이 떨어져 얼굴이 창백하게 변하는 협심증 증상도 보일 수 있다. 협심증 진단을 받았다면 매일 조깅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다. 혈관 내 노폐물이 쌓이는 동맥경화를 막아야 하기 때문. 운동과 동시에 기름진 식습관에서도 벗어나야 한다. 

급성 심근경색 응급치료, 심장질환 자가진단

급성 심근경색, 심장마비 등을 느낀다면 '골든 타임' 내 치료해야 한다. 심근경색은 2시간 이내 응급치료를 요한다. 비상사태에 대비해 심장 질환 자가진단을 추천한다. 다음 중 하나라도 본인에게 해당된다면 생활습관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 △흡연자 △하루 30분 이상 운동하지 않는 자 △고혈압, 당뇨 환자 △체질량지수 30 이상 △고령자 등이다. 

[팸타임스=김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