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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과 장에 좋은 복숭아, 황도복숭아로 '복숭아청' 만들기

   김현욱 기자   2018-09-14 18:00
▲복숭아는 6~8월 수확시기를 거쳐 현재 쉽게 맛볼 수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복숭아는 맛이 달고 신 맛이 첨가되어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과일 중 하나다. 현재 6~8월에 수확한 복숭아로 많은 사람들이 복숭아를 섭취하고 있다. 복숭아 영양도 뛰어나 우리에게 주는 이로운 점들이 많은 과일이다. 복숭아는 알칼리성 과일로 면역력을 키워 주고 식욕을 돋우는 효능이 있다. 발육 불량과 야맹증에 좋으며 장을 부드럽게 하여 변비를 없애고 어혈을 풀어주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특히, 복숭아 껍질은 해독작용을 하고 있는 유기산이 니코틴을 제거하여 독성을 없애 주기도 하여, 흡연을 자주 하는 사람에게도 좋은 과일이라고도 할 수 있다. 복숭아는 생과로 현재 쉽게 접할 수 있으며, 집 근처 마트에서도 통조림으로도 구입하여 섭취할 수 있다. 그 밖에 복숭아에 관련된 정보들과 복수아청 만들기를 통해 오랫동안 보관하고 복숭아를 맛볼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과피 털이 없는 복숭아를 천도복숭아라고 부른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복숭아 종류

복숭아는 유독 종류가 많은 과일이다. 과피 털의 유무에 따라 복숭아, 천도복숭아로 나뉘게 되며 과육이 따라 황도복숭아와 백도복숭아로 나뉘게 된다. 모든 복숭아는 생과일로 섭취할 수 있으나, 우리가 흔히 먹는 복숭아 통조림은 단단한 황도복숭아를 이용해서 가공을 한다. 그 밖에 납작복숭아는 국내에서 생산되지 않으며, 해외여행을 떠날 때만 접할 수 있었던 복숭아로 납작한 모양으로 '도넛복숭아'라고도 불리고 있다. 

▲황도복숭아는 황색이 전체적으로 고르게 나타나 있는 복숭아를 고르는 것이 좋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복숭아 고르는법

복숭아 고르는법 또한 품종에 따라서 달라진다. 황도복숭아 고르는법은 과일이 전체적으로 황색이 고르게 나타나 있으며 단단한 것을 골라야 달고 맛있는 식감의 황도복수아를 고를 수 있다. 백도 고르는법은 전체적으로 붉은색을 띠는 것이 좋으며, 복숭아의 향기를 맡아봤을 때 상큼하고 달콤한 향이 진하게 나는 것이 과육의 단맛이 좋고 식감도 좋은 싱싱한 복숭아라고 한다. 

▲복숭아청을 만들 때 복숭아는 적당한 크기로 깍뚝썰기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복숭아청 만들기 

재료: 황도복숭아, 설탕

1. 복숭아를 식초를 섞은 물에 잠시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세척해준다.
2. 세척한 복숭아를 적당한 크기로 깍뚝썰기하고 설탕을 준비한다.
3. 2의 과정에서 설탕은 복숭아 과육의 무게만큼 측정해서 1:1 비율로 준비한다.
4. 열탕 소독 된 건조된 유리요이에 복숭아와 설탕을 번갈아 담는다.
5. 4의 과정에서 설탕을 적당히 남겨 마지막에 제일 윗면을 덮어준다.
6. 실온에 숙성시키면 복숭아청 만들기 완성. 

[팸타임스=김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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