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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머리가 어지러운 이유는? '이석증 증상'과 치료 및 예방법

   한수민 기자   2018-09-14 17:00
▲이석증은 '양성자세현훈'이라고도 칭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이석증은 양성자세현훈(enign paroxysmal positional vertigo)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리운다. 특정한 체위에서는 안구가 가만히 있어도 떨리기 때문에 초점을 유지하기 힘들어지는 '안진'이라는 증상이 일어난다. 이석증에 대한 병리기전은 정확하게 밝혀진 바가 없지만 퇴행으로 인잔 질병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한 두부에 외상을 입거나 전정 신경염, 혹은 메니에르병이 있을 경우에도 이석증이 발생할 수 있다. 이석증은 마루 결석과 반고리관결석으로 분류할 수 있다. 마루결석은 반고리관에 위치한 타원주머니반의 퇴향으로 인해 평형모래가 생겨나 마루 부분에 붙어 있을 때 유발되며, 반고리관결석은 반고리관 안에서 결석이 생겨나 머리의 위치, 자세가 변화하거나 반고리관 내 림프액에 따라 이동하면서 머리가어지러운이유가 된다.

▲이석증에 걸리면 기상 시에 현기증이 일어나게 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이석증 증상은?

이석증에 걸리면 자고 일어났을 때 갑자기 핑 도는 듯한 현기증이 일어나고 평형을 잘 잡을 수 없게 된다. 목을 숙였다가 갑자기 위를 볼 때, 누울 때 갑자기 현기증이 일어나게 되며 두통이나 오심, 구토, 식은땀 등이 함께 일어날 수 있다. 이석증증상은 1분 내로 지속이 된다. 이석증 검사인 두위변환 안진이 일어날 경우 이석증에 대한 진단을 내릴 수 있다. 이석증이 일어나면 이석을 원래의 자리로 되돌리는 이석증 치료로 물리치료법을 사용할 수 있는데, 이석증은 대부분 에플리 치료를 적용하면 호전되며 장기적으로 이석증 후유증을 남기지는 않는다. 에플리법은 머리의 위치를 변형시킴으로써 이석을 반고리관에 위치한 공통각으로 자리하게 하는 방법이다. 한 번의 시도로 이석증 개선이 안된다면 여러 차례 반복한다. 일부의 환자에게서 이석증이 재발되는 경우가 있어 주의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충분한 수면과 휴식으로 이석증을 예방하며, 어지러운 자세를 피하자(출처=게티이미지뱅크)

이석증 예방법은?

이석증은 면역력이 저하되어서 발생되기도 하고, 혈액순환이 좋지 못해 나타나기도 하기 때문에 평소에 생활 습관을 올바르게 하는 것이 좋다.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은 물론 밤에 잠을 일정한 시간에 충분히 자야 한다. 또한 비만이 일어나면 대사 장애가 발생하여 머리가어지러운이유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체중 관리를 잘 하는 것이 좋다. 이석증이 있다면 급격한 자세변화는 피하도록 하고, 어지럼증이 유발될 수 있는 자세를 취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팸타임스=한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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