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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쌀국수의 열풍을 이끄는 바푸리포
등록일 : 2018-09-11 14:22 | 최종 승인 : 2018-09-11 14:22
박태호

[FAM TIMES(팸타임스)=박태호 기자] 2000년대 초 국내에 첫 선을 보인 베트남쌀국수는 건강한 음식을 찾는 한국인들에게 낮은 칼로리와 담백한 맛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이제는 완전히 토착화되었다.

초창기에는 여성고객이 주를 이루었지만 이제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는 인기 아이템으로 가성비가 대세인 외식시장에서 초저가 쌀국수를 표방하는 브랜드들이 범람하면서 요즘에는 상권마다 매장이 있을 정도로 가히 베트남쌀국수 전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지만, 대부분의 브랜드들이 낮은 가격만큼이나 맛이나 품질이 뒷받침이 안되어 소비자의 만족도는 높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가성비 전쟁 중인 베트남쌀국수 시장에서 외식전문 프랜차이즈기업 ㈜BPR은 치밀하게 준비하여 2016년 12월에 '바푸리포'라는 브랜드를 런칭했다. 원재료 자체생산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BPR은 다년간에 걸친 프랜차이즈 사업에서 겪은 시행착오와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질 높은 원재료를 생산하여 차별화된 레시피와 체계적인 가맹점 교육으로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메뉴를 구현했다는 것이 업계의 평이다.

'바푸리포'는 신생브랜드로써는 이례적으로 짧은 기간 안에 50호점을 돌파하여 현재 전국적인 체인망을 구축하였으며, 기본 쌀국수 이외에도 타브랜드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숯불쌀국수와 광동쌀국수, 계절메뉴인 포랭냉쌀국수 등의 차별화된 쌀국수메뉴와 소스맛이 일품인 볶음밥과 덮밥류, 곁들이 메뉴인 만두류와 튀김류로 구성된 다양한 메뉴는 한정된 고객층을 허물어 상권과 계절적인 영향에 상관없이 매장마다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창업문의는 본사홈페이지와 상담전화로 모두 가능하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