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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당일치기여행] 서울 근교 유명 데이트코스 연천 가볼 만한 곳·한탄강 하늘다리
등록일 : 2018-09-07 10:47 | 최종 승인 : 2018-09-07 10:47
김현지
▲연천에서 역고드름을 볼 수 있는 폐터널(출처=한국관광공사)

[FAM TIMES(팸타임스)=김현지 기자] 파주만큼 경기도 최북단에 있는 연천이 당일치기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임진각이 있는 파주와 가까운 'DMZ 통일 안보 관광지'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 연천. 볼 거리와 수려한 자연 풍경도 느낄 수 있는 명소다. 1박2일 혹은 당일치기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연천 드라이브를 추천한다. 

▲연천 제인폭포(출처=한국관광공사)

1. 연천의 명소 '제인 폭포' 

경기 북부를 대표하는 폭포가 연천에 있다. 연천 당일치기 여행 첫 일정으로 '제인 폭포'를 추천한다. 외국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제인 폭포의 수려함에 놀랄 것이다. 영롱한 에메랄드빛 물, 그리고 폭포가 쏟아지는 절경. 국내에서 손에 꼽히는 아름다운 폭포다. 

2. 연천 좌상바위

제인 폭포에서 5분 거리, 허브 빌리지에서 약 30분 거리에 있는 좌상바위도 명소다. 넓은 모래밭 너머로 커다란 바위가 보인다. 사진도 찍을 수 있고, 용암 활동의 흔적을 고스란히 체험할 수 있다. 

▲태풍전망대(출처=한국관광공사)

3. 태풍전망대

북한 군사분계선과 가까운 전망대다. 날씨가 좋다면 개성까지 볼 수 있다고 한다. 통일안보 관광지로 정평이 난 'DMZ 관광지 연천'에 갔다면 태풍전망대를 추천한다.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다. 

▲연천 허브빌리지(출처=한국관광공사)

4. 허브 빌리지

라벤더 축제로 유명한 허브 빌리지. 연천에 가면 들러야 할 데이트코스 중 하나로 꼽힌다. 보라색 라벤더의 향연 속에서 인생 샷을 찍을 수 있다. 허브빌리지에는 허브 정원 뿐만 아니라, 이국적인 건물도 볼 수 있다. 

▲연천 호로고루(출처=한국관광공사)

5. 연천 호로고루 

생소한 이름의 연천 호로고루는 고구려 옛 성이다. 호로고루 주변에는 넓은 평지가 있는데, 가을 즈음 이곳에서 해바라기 축제가 열린다. 호로고루에서 임진강을 보며 데이트하기에도 안성맞춤. 강을 배경 삼아 인생 사진도 찍을 수 있다. 특히 석양이 질 때 방문하면 더욱 아름다운 광경도 본다는 사실.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출처=한국관광공사)

6. 포천 비둘기낭 

연천에서 포천으로 넘어가면 '비둘기낭'을 볼 수 있다. 제인 폭포와의 거리는 약 30분. 연천까지 갔다면 포천 비둘기낭도 보는 일정을 추천한다. 영화 속 폭포처럼 고요하고 푸른 자연에 둘러싸여 있다. 아울러 비둘기낭 근처에 있는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도 걸을 수 있다. 하늘다리 가운데에 강화유리로 된 스카이워크가 있다. 푸른 자연 위를 걷는 스릴감도 느껴보자. 

[팸타임스=김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