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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전통 술, 몸에 좋은 막걸리 효능을 알아보자
2019-06-04 09:00:03
정소라
▲곡식으로 만든 막걸리(출처=게티이미지뱅크)

우리나라 전통술 중 하나인 막걸리

[FAM TIMES(팸타임스)=정소라 기자] 우리나라 전통술인 막걸리는 곡식으로 만든 곡물주다. 몸에 좋은 술로 알려진 막걸리는 멥쌀, 찹쌀, 보리, 밀가루 등의 곡물을 찐 다음 누룩과 물을 섞어서 발효시켜서 만든다. 막걸리는 술이 맑지 않고 탁해서 탁주라고 불리기도 하고 농부들이 주로 마시는 술이라 농주라고도 불린다. 막걸리를 제외한 우리나라 전통 술로는 동동주, 소주, 청주 등이 있다. 막걸리의 알코올도수는 보통 5~6도다.

▲유산균을 함유하고 있는 막걸리(출처=게티이미지뱅크)

막걸리 효능은?

한입 마시면 입안에 시금하면서 달콤하고 씁쓸한 맛이 느껴지는 막걸리는 다른 술과 차별화되는 술이다. 막걸리가 다른 술과 다른 이유는 유산균 때문이다. 시중에서 파는 막걸리 한 병에는 약 700억개 이상의 유산균이 있다. 유산균은 장을 청소하고 염증을 일으키는 유해세균을 없애 면역력을 강화시킨다. 막걸리와 같이 먹기 좋은 김치에도 유산균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막걸리는 풍부한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어 대장운동을 활발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 대장운동이 활발하게 되면 배변활동이 원활해진다.

▲항암성분이 있는 막걸리(출처=게티이미지뱅크)

다양한 항암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막걸리

막걸리는 다른 술과 다르게 항암성분이 있다. 막걸리의 주재료인 쌀에 함유된 베타시토스테롤은 위암 종양의 크기를 줄인다. 이외에도 막걸리는 항암성분인 파네졸도 함유하고 있다. 파네졸은 막걸리병 아래 혼탁하게 가라앉은 부분에 많이 함유되어 있어 막걸리를 마실때에는 흔들어서 마셔야 한다. 막걸리는 한잔 기준으로 100칼로리다. 막걸리 칼로리는 낮은 수치가 아니기 때문에 과하게 섭취하게 되면 비만이 될 수도 있다.

[팸타임스=정소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