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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이로운 팥 효능, 국산 팥 고르는 법은?
2018-09-04 11:04:20
이한나
▲팥나무는 떡, 빵, 팥빙수 등 다양한 요리로 활용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FAM TIMES(팸타임스)=이한나 기자] 팥나무는 동북아시아나 전남 나주, 장홍, 경북 경주, 강원 횡상, 홍천 등에서 자라나는 식물이다. 오랜 재배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떡이나 빵, 팥죽등의 팥앙금을 활용한 팥요리으로 사용하기도 하고 팥앙금으로 팥빙수 등의 음식을 만들어 먹는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동짓날 밭죽을 쒀 먹기도 하며, 밥에 넣어 먹기도 한다. 우리나라에서 자라는 팥에는 여러 가지 품종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껍질 색이 붉은 ‘충주팥’, 밝은 붉은색의 ‘새길팥’, 짙고 어두운 붉은색인 ‘아라리’, 검은색인 ‘검구슬’, 연한 녹색의 ‘연두채’, 껍질이 얇고 색상이 흰 ‘거피팥’등이 있다. 한편, 팥수확시기는 10월이다.

▲팥은 피로를 개선하며 기억력 감소를 예방해준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팥 성분과 팥 효능

팥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성분은 단백질 및 탄수화물이다. 그 외에도 팥에는 각종 무기질, 비타민과 사포닌이 들어 있다. 특히 팥 효능 증 '사포닌'은 이뇨작용을 원화랗게 해주며 피부 및 모공에 있는 오염물질을 없애주는 기능을 하여 아토피 피부염 및 기미 제거에 도움을 주어 예전부터 팥을 이용한 세안과 미용을 해왔다. 또한 팥 효능에는 비타민B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탄수화물의 소화, 흡수에 도움이 되며 피로감을 개선하여 공부하는 학생이나 직장인에게도 꾸준하게 섭취할 만한 음식이 되고 있다.

팥은 기억력 감소 예방에도 도움을 주어 두뇌활동을 필요로 하는 아이들이나 노인들에게도 적절하다. 팥에는 쌀의 10배, 바나나의 4배 이상에 해당하는 칼륨이 들어있다. 칼륨은 짠 음식에 들어있는 나트륨이 체외로 잘 배출되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팥 효능은 붓기를 빼주며 혈압 상승을 억제해주는 데 기여한다. 색깔이 불그스름한 팥에는 안토시아닌이 들어있어 유해 활성산소를 제거해주는 팥 효능도 있다. 팥을 끓인 물은 지방간과 간의 해독작용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팥이나 팥을 끓인 물을 오랜 기간 동안 복용할 경우 기력이 약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하며 팥 효능을 위해 적정량을 먹는 것이 중요하다.

▲팥은 바람이 잘 드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국산 팥 고르는 법 & 취급법

팥은 붉은 기가 선명한 것을 고르며. 껍질은 얇고 손상이 없는 제품을 골라야 한다. 우리나라에서 자란 팥은 알의 크기가 고르지 않으며 흰색의 띠가 뚜렷하다. 외국에서 자란 팥은 낱알의 크기가 작고 흰색 띄가 짧다. 팥은 깨끗하게 씻은 다음에 물에 충분히 불린 뒤 용도에 맞게 사용하고, 습기가 없고 바람이 잘 드는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 고온다습한 여름에는 밀폐용기에 팥을 담아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는것이 좋다. 

[팸타임스=이한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