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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양배추, 차가버섯' 위에 좋은 음식으로 위염 예방하기
2018-09-03 17:00:09
최현준
▲위산이 몸을 공격하면 위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속 쓰림과 소화불량 위염 초기 증상

[FAM TIMES(팸타임스)=최현준 기자] 너무 흔한 증상이지만 무시하고 방치하게 되면 위암으로 발전할 위험이 있다. 위에 들어온 음식의 소화를 돕고 살균 작용도 해주는 위산 하지만 위산이 몸을 공격하면 위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처럼 두 얼굴을 지닌 위산은 독극물인 염산과 비슷한 산도를 지니고 있어 더욱 위험하다. 신물이 올라오는 위산 역류로 인해 위산이 몸을 공격하면 식도 세포에 이상이 생긴다. 역류성 식도염부터 위궤양, 심하면 위암까지 다양한 위 질환이 생긴다.

▲ 위를 보호해주는 양배추(출처=게티이미지뱅크)

위를 보호하는 음식, 양배추

양배추는 부위별로 영양소의 함유량이 다른데 겉잎에는 비타민 A와 철분, 칼슘이 풍부하고 하얀 속잎에는 비티민 B와 비타민 C 함량이 높다. 양배추의 심지 부분에 함유 되어 있는 비타민 U 성분은 위궤양 치료의 효과가 있고, 위장관 내 세포의 재생을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다만 이 심지는 단단하고 질겨 대부분 버리는데, 심지를 살짝 찐 후 분쇄기에 갈아서 주스로 마시면 좋다.

▲위에 도움이 되는 슈퍼푸드 차가버섯(출처=게티이미지뱅크)

위를 보호하는 음식, 차가버섯

러시아의 검은 보석으로 불리는 차가버섯은 추운 지역에서 자라는 자작나무에 기생하는 버섯이다. 살아있는 자작나무의 영양분을 흡수해 생활설 물질을 가득 품고 있다. 항암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면역세포를 활성화해 바이러스와 세균으로부터 몸을 지켜주는 베타글루칸이 차가버섯의 주요 성분이다.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고 항암력을 높이는 SOD 효소도 위 건강에 도움을 준다. 주로 차로 마시거나 우린 물로 요리를 해서 활용할수있다. 차가버섯은 반드시 따뜻한 물에 우려서 섭취해야 하고 과다 섭취를 하지 않아야 한다.

[팸타임스=최현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