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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잘못된 식습관과 생활습관으로 발생하는 '역류성 식도염 증상'과 원인
2019-05-29 09:00:05
김남준
▲우리나라에서 많은 이들이 겪고 있는 질환, 역류성 식도염(출처=게티이미지뱅크)

[FAM TIMES(팸타임스)=김남준 기자] 식도염은 입에서 음식을 위장까지 전달해주는 식도에 염증이 발생한 경우를 말하며,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식도염을 경험하였거나, 보유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역류성 식도염 환자를 흔하게 살펴볼 수 있으며, 병원 측에서도 역류성 식도염으로 인해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고 알려져 있다. 역류성 식도염은, 식도염 중에서도 잘못된 식습관과 생활습관으로 발생하는 증상 중 하나이며, 일어나는 원인 또한 굉장히 다양하다.

▲위산 역류 증상이 발생하는 역류성 식도염의 원인(출처=게티이미지뱅크)

역류성 식도염의 증상과 발생하는 대표적인 원인

역류성 식도염 증상을 살펴보면, 강한 산성을 띠는 위산 역류 증상, 가슴의 답답함, 호흡곤란, 목구멍 주변의 통증, 음식물의 역류, 음식물을 삼킬 때에 불쾌감, 불규칙적인 기침 등이 있다. 이러한 역류성 식도염은 식사와 음주와 관련이 굉장히 깊으며, 역류성 식도염 환자들의 대부분은 밥을 빨리 먹거나, 많이 먹는 등의 잘못된 식습관을 가지고 있거나, 자기 전에 음주를 하는 습관을 가진 경우가 많다. 역류성 식도염은 이러한 잘못된 식습관과 생활습관 이외에도 구강건조증, 식도마비, 위산의 과다분비, 식도열공탈장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

▲보행 pH검사 방법으로 진단 가능한 역류성 식도염 치료 방법(출처=게티이미지뱅크)

역류성 식도염 검사 방법과 여러 치료 방법

역류성 식도염 검사는 대체적으로 보행 pH검사를 통해 진행되며, 보행 pH검사는 식도에 pH 측정기를 달아놓은 다음 24시간 동안 일반적인 생활 후, pH가 정상보다 떨어지는 시간을 측정하는 검사 방법이다. 보행 pH로 역류성 식도염이 확정된 경우에는 약물 치료 혹은 수술적 치료로 치료가 진행되며, 약물이나 수술 이외에도 단순한 생활습관과 식습관 조절 등으로도 충분히 역류성 식도염 증상의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팸타임스=김남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