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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건강] "하루 20개" 면역력 높이는 대표 음식, 견과류 '피칸' 효능 5가지
등록일 : 2018-09-03 14:18 | 최종 승인 : 2018-09-03 14:18
이다래
▲'견과류의 여왕' 피칸(출처=게티이미지뱅크)

[F.E TIMES(F.E 타임스)=이다래 기자] 북아메리카 원산지인 피칸은 브라질너트, 카카오닙스에 이어 최근 주목받고 있는 견과류 중 하나이다. 100g 당 678칼로리로 호두와 비슷한 생김새를 가졌지만 호두보다 달고 더 고소하다.

최근엔 피칸의 효능이 주목받으며 피칸파이, 피칸멸치볶음, 피칸샐러드 등 다양한 레시피에 이용되고 있다.

노화를 촉진하는 9월 환절기에 먹으면 특히 좋다는 '견과류의 여왕' 피칸 효능에 대해 알아보자.

노화 예방

피칸은 노화를 예방하는 항산화 지수가 호두나 아몬드를 비롯해 모든 견과류 중 압도적으로 높다. 항산화 영양소인 비타민E, 알파토코페놀이 풍부해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가 많이 나오는 9월 환절기에 하루 20개 정도 꾸준히 섭취하면 효과적으로 노화를 예방한다.

콜레스테롤 감소

피칸 지방의 90%는 불포화지방산으로 혈관 청소부 역할을 파는 좋은 콜레스테롤(HDL) 수치를 높여 심뇌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 반면 나쁜 콜레스테롤(LDH) 농도는 낮춰 고지혈증 환자에게 유익하다.

뇌 기능 강화

뇌신경계에 필요한 엽산이 호두의 2배나 함유되어 있다. 각종 비타민, 칼륨, 아연 등도 호두보다 많다. 꾸준히 섭취하면 알츠하이머, 뇌경색, 치매, 우울증 예방에 도움을 준다.

체중 감량

피칸은 몸의 신진대사 속도를 높여 포만감을 향상시키고 이는 곧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준다. 미국 한 의과대학 연구 발표에 따르면 과체중 남녀가 한 달간 피칸을 섭취한 결과 심장병과 당뇨 위험을 눈에 띄게 낮춰줬다. 다만 버터와 비슷한 칼로리를 가지고 있어 과다 섭취 시 오히려 다이어트에 해가 될 수 있다.

항암 효과

피칸이 함유하고 있는 천연 항산화제인 비타민E는 암, 파킨슨, 알츠하이머 등 각종 질병을 이겨내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남성의 전립선 암과 폐암 예방에 뛰어난 효능을 보였다.

[팸타임스=이다래 기자]

[F.E TIMES(F.E 타임스)=이다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