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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대처요령] 제21호 태풍 제비 일본 영향에 태풍 대비 유의사항 관심 
등록일 : 2018-09-03 14:16 | 최종 승인 : 2018-09-03 14:16
김현지
▲제 21호 태풍 제비에 대한 관심이 높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F.E TIMES(F.E 타임스)=김현지 기자] 타는 듯한 갈증을 불렀던 폭염이 가시자 거센 비바람이 한반도를 강타했다. 지난주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남부지역에 큰 피해가 발생했다. 이번에는 일본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 제21호 태풍 제비 이동경로에 관심이 쏠린다. 태풍 제비가 한반도를 관통할지는 현재까지 미지수다.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전한 태풍 대처요령을 정리했다.

▲태풍 대비를 위해 아파트 유리창에 테이프를 붙이는 것이 좋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집에 있을 때 

1. 창문을 모두 닫는다. 유리창에서 떨어져 있어야 한다. 
2. 유리창에 테이프를 붙인다. 끈적임이 강한 청테이프를 추천한다. 고층 아파트에 산다면 유리창 테이핑 작업을 하는 것이 좋다. 
3. 가스 누출이 되지 않도록 미리 차단해놓는다. 
4. 태풍이 심할 때 감전 위험이 크다. 전기시설 접촉을 자제하자. 

▲태풍 시 아파트, 고층건물, 지하, 하수도 등에 머물면 안 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밖에 있을 때

1. 산, 계곡, 방파제, 하천 등은 위험한 지역이다. 위험 지역에서 실내, 내륙으로 자리를 이동해야 한다.
2. 태풍 시 아파트 등 고층건물 옥상, 하수도, 맨홀, 지하실, 공사장, 가로등, 신호등에도 접근하지 말자. 
3. 부득이하게 운전해야 한다면 속도를 줄여 운전하자.
4. 천둥, 번개가 친다면 건물 안으로 대피하는 것이 좋다. 

[팸타임스=김현지 기자]

[F.E TIMES(F.E 타임스)=김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