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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가족과 함께 도쿄 가볼만한곳, 도쿄 자유여행 알아보자
2019-06-04 09:00:03
정소라
▲황금연휴에 도쿄 자유여행을 떠나보자(출처=게티이미지뱅크)

[FAM TIMES(팸타임스)=정소라 기자] 도쿄는 많은 여행객들이 모이는 일본의 가장 유명한 관광지 중 하나로서 전반적인 기후는 한국과 비슷하다. 도쿄에서의 여름은 한국보다 습하기 때문에 불쾌지수가 굉장히 높다. 하지만 도쿄는 쇼핑의 천국이라고 불리는 만큼 실내에 냉방시설은 굉장히 준수하게 운영되고 있는 편이다. 도쿄만의 정서를 담은 상품이나 백엔숍, 소담하게 포장된 일본의 전통 과자등이 관광객들의 시선을 끄는 편이다.

▲가족과 함께 도쿄 디즈니랜드로 떠나보자(출처=게티이미지뱅크)

가장 큰 고양이가 있는 고양이 빌딩

도쿄의 랜드마크라고도 할 수 있는 고양이 빌딩은 빌딩 자체가 고양이처럼 생겼다. 좁고 긴 빌딩의 한가운데 고양이의 얼굴이 그려져있다. 약간 뾰루퉁한 느낌의 고양이 얼굴이므로 작가인 다치바나 다카시는 세노 갓파와 의견을 나눠 검토한 끝에 빌딩에 이런 모습을 그려냈다고 전해진다.

▲도쿄 에도박물관 등의 문화 관광을 즐겨보자(출처=게티이미지뱅크)

어른들의 로망을 담고 있는 지브리 뮤지엄

일본은 고양이와 원숭이, 만화로 유명한데, 그 중에서도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작품들은 전 세계에서 많은 호평들을 받고 있다. 미야자키 감독의 필모그래피 중 흥행하지 않은 것이 전무하다고 봐도 될 정도로 감성을 풀어내는 그만의 스토리텔링 능력은 세계가 인정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는 지브리 스튜디오를 등에 업고 작품활동을 이어가는데, 전세계의 팬덤이 관련 캐릭터 상품을 얻기 위해 일본으로 발품을 파는 경우도 허다하다. 도쿄에는 이런 지브리 스튜디오 작품을 전시한 지브리 뮤지엄이 있는데, 아기자기하고 세밀한 작품들이 관광객들의 눈길을 끈다.

[팸타임스=정소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