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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막걸리 맛있게 만들기
2018-09-03 11:00:03
이한나
▲영양이 풍부하며, 독특한 맛으로 많은 이들이 찾는 막걸리(출처=게티이미지뱅크)

[FAM TIMES(팸타임스)=이한나 기자] 막걸리는 소주와 함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통 술 중 하나로, 쌀로 만들어내는 술 중 하나다. 막걸리는 막 걸러냈다고 해서 막걸리라는 이름이 붙어 있으며, 투명한 청주에 비해 흐릿한 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탁주라고도 부른다. 막걸리는 다른 술들에 비해 쌀의 영양성분이 그대로 녹아 있기 때문에 영양이 더욱 풍부한 편이며, 독특한 맛을 가지고 있어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맛있는 술이라는 칭찬을 듣는다. 최근에는 막걸리에 꿀이나, 다른 과일들을 섞어서 더욱 맛있게 막걸리를 즐길 수 있다.

▲우리나라의 전통주이자 쌀로 만드는 술, 막걸리(출처=게티이미지뱅크)

집에서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전통주, 막걸리

막걸리는 쌀로 밑술을 담가 거기에 청주를 걸러내고 남은 술지게미를 다시 체에 물로 걸러낸 술이다. 막걸리는 증류주에 비해 불순물이 많이 포함돼 있기 때문에, 마시게 되면 다른 술에 비해 심한 숙취를 발생시킨다. 따라서 막걸리는 적당량을 먹는 것이 좋다. 막걸리는 역사적으로 많은 이들이 즐겨 먹던 술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막걸리와 함께 먹으면 좋은 다양한 안주들을 만나볼 수 있다. 최근에는 막걸리 만들기를 집에서 하는 사람들이 대폭 증가하고있다. 우리나라 전통주로 많은 이들이 찾는 맛있는 막걸리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찹쌀과 누룩, 물만으로 만들 수 있는 막걸리 만드는 방법(출처=게티이미지뱅크)

외국인들도 좋아하는 맛있는 막걸리 만드는 방법

재료 : 찹쌀, 누룩, 생수

만드는 과정

1. 막걸리를 담을 항아리를 물로 깨끗이 헹군 후, 항아리 안에 볏짚을 태우고, 마른 행주로 깨끗이 닦아 소독한다.

2. 찹쌀에서 맑은 물이 나올 때까지 계속해서 헹군 후, 물에 넣고 4시간 이상 불린 다음, 체에 걸러 물을 제거한다.

3. 찜기에 찹쌀을 넣은 후 1시간 이상 쪄서 고두밥을 만든다.

4. 완성된 고두밥을 최대한 넓게 핀 다음, 뭉치지 않게 식힌다.

5. 누룩을 볼에 담은 후, 잘게 부순 후, 고두밥과 물을 넣고 잘 섞는다.

6. 미리 소독해 놓은 항아리에 누룩과 고두밥, 물을 넣고 면 보를 씌워 끈으로 동여맨다.

7. 7일 정도가 지나면, 체에 면 보를 깔고 술을 걸러낸다.

[팸타임스=이한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