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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갈비 전문 강릉 맛집 경포대 ‘풍년갈비’, ‘2TV 생생정보’ 장사의 신 입소문 ‘톡톡’
2018-09-01 13:52:32
이건영

[FAM TIMES(팸타임스)=이건영 기자] KBS ‘2TV 생생정보’ 장사의 신 코너에서 연 매출 17억 원을 달성한 수제 양념돼지갈비 전문점으로 소개된 강릉 경포대 맛집 풍년갈비가 방송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는 소문이다. "화제가 이어지며 식도락 여행객들의 발길로 북적인다"는 것이다.

강릉시 강릉대로에 위치한 21년 전통 풍년갈비는 직접 손질하고 양념, 숙성한 수제갈비를 제공하는데, 생후 90일 미만의 암퇘지만을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차별적인 품질과 맛을 위해 생고기를 저온에서 이틀, 양념에 재워 3일간 숙성해 진한 풍미를 더하는 이곳은 특유의 달큼한 맛의 비결이 천연 재료로 맛을 낸 양념에 있다고 한다.

생강, 물엿, 간장, 양파, 배, 무, 계피, 대파 등 재료에 채수를 사용해 담백함을 더하고 조미료는 전혀 사용하지 않아 자극적이 않은 맛을 선보여 남녀노소 먹기에 부담이 없다는 평이다. 화력 좋은 비장 참숯도 강릉 수제갈비 맛집 명성에 일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돼지갈비 식감을 만들어내고 육즙도 풍성하게 해준다는 얘기다.

풍년갈비 관계자는 "정갈한 상차림과 신선한 쌈채소도 고객들의 호응이 크다"면서 "건강한 한 끼로 여행 중 허기를 달랠 수 있으며 안목해변, 경포대 등 강릉 여행코스 중에 들르기 편하고 강릉역 KTX를 이용하기도 용이한 위치"라고 했다.

[팸타임스=이건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