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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조력컨설팅 조민주 대표, 동국대&건국대 학생부종합전형 수시지원 노하우 전해
등록일 : 2018-09-01 12:17 | 최종 승인 : 2018-09-01 12:17
이건영

[F.E TIMES(F.E 타임스)=이건영 기자] 대입 수시 모집에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이 몰리는 가운데, 서울 강남 대치동 입시컨설팅 더입시플렉스 창의조력컨설팅 조민주 대표가 동국대와 건국대의 학생부종합전형 수시 지원 노하우에 대해 밝혔다.

건국대와 동국대는 '건동홍'이라고 함께 불리며 서울대 중상위권 라인을 이루고 있으며 그만큼 비슷한 성적대의 학생들이 두 학교 수시를 노리게 된다. 동국대는 12월 1일과 2일 면접을 실시하고 건국대는 자연계가 12월 1일, 인문계가 12월 2일 면접을 보게 되는데 몇몇 과들은 면접 일정이 겹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조 대표는 자신이 지원하려는 과의 면접 일정이 겹치는지 확인하고 겹칠 경우 대체할 수 있는 과를 찾거나 또는 어느 학교로 지원하는 게 유리한지 판단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조 대표에 따르면 건국대는 KU자기추천, 동국대는 두드림(DoDream) 전형이 대표적인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비슷한 라인의 두 학교지만 전형에는 차이가 있기 때문에 지원할 때 유의해야 한다.

우선 건국대 KU자기추천 전형의 경우 서류로 3배수를 선발하며 이후 서류 40%와 면접 60%를 반영해 최종 선발하며, 동국대 두드림전형은 서류로 2.5~3배수를 선발하며 이후 서류 70%, 면접 30%를 반영한다.

건국대가 면접 비중이 더 높기 때문에 우선 1단계에 선발되면 면접으로 뒤집을 수 있는 가능성이 많아지며, 실제 수시등급을 살펴보면 KU자기추천은 인문 평균 3.07, 자연 2.81이고 두드림 전형은 인문 평균 2.94, 자연 평균 2.54라는 설명이다. 그러나 우선 면접 대상자 안에 들 수 있는가를 판단하는 게 중요하다고 한다.

면접 대상자 안에 들 수 있는지 확인하려면 두 학교의 서류평가기준을 비교해야 한다. 건국대는 전형적인 학/전/발/인(학업역량,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 인성)구조이며 동국대는 여기서 학업역량을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으로, 발전가능성은 지원동기 및 진로계획으로 바꿨다.

즉 동국대는 건국대보다 서류에서 자기주도적으로 학습을 했던 경험이 있는 학생, 그리고 명확한 지원동기와 진로계획이 세워진 학생을 선호한다고 볼 수 있다. 자신의 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에서 이 부분에 비교우위가 있는지 판단한 후 있다고 생각되면 동국대를, 여러 방향으로 무난한 생기부라고 판단되면 건국대를 지원하는 것이 좀 더 나은 판단이라는 조언이다.

조 대표는 "건국대와 동국대 지원을 고민하고 있다면 학생의 생기부, 자소서를 점검하고 학생에게 가장 유리한 수시지원안을 확정할 수 있는 수시지원컨설팅이 가능하다"고 설명하면서 "특히 건국대, 동국대를 지원할 수 있는 성적의 학생들은 상향으로 '중경외시' 라인까지도 노려볼 만하기 때문에 전략적인 상향지원을 고민하고 있다면 수시지원컨설팅이 좋은 해답이 될 것"이라 이야기했다.

한편 조민주 대표가 이끄는 더입시플렉스 창의조력컨설팅은 입시통계분석 전문회사인 ㈜창의조력컨설팅과 창의조력컨설팅과 연계한 입시노하우로 컨설팅을 진행하는 더입시플렉스로 구성된다. 1년 내내 입시통계팀을 운영하며 입시에 통계를 접목해 분석하는 회사로 알려졌다.

[팸타임스=이건영 기자]

[F.E TIMES(F.E 타임스)=이건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