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라이프
[집들이 음식] 초보자도 하기 쉬운 '해물찜' 조리법은?
등록일 : 2018-09-01 11:00 | 최종 승인 : 2018-09-01 11:00
이태솔
▲해물찜은 해물탕과 달리 국물이 없는 해산물요리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F.E TIMES(F.E 타임스)=이태솔 기자] 해산물 또는 해물은 바다에서 나는 동식물을 두루 일컫는 말이다. 해산물은 본연 그대로의 날 것을 먹어도 바다내음과 종류에 따라 다양한 맛으로 사랑받는 식재료이지만 해물찜, 해물탕, 해물파전 등 여러 해산물들을 한 곳에 모아 다양한 조리법으로 요리해먹어도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줄 수 있는 식재료이다. 특히, 해물탕 맛집들은 푸짐한 해산물을 냄비에 올려놓고 손님들을 맞이하는 광경을 보고 있자면 군침이 절로 돌 정도이다. 해물탕과 달리 국물이 없는 해물찜도 양념과 콩나물을 곁들여 해산물과 먹으면 맛이 일품인 요리이다. 해물찜은 양념재료와 해산물 손질만 할 수 있다면 집에서도 쉽게 요리할 수 있다. 

▲해물찜은 쉬우면서 푸짐한 요리로 집들이 음식으로 좋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집들이 음식으로 좋은 해물찜

해물찜은 집들이 음식으로 적절한 음식이다. 음식을 잘 하지 못하는 초보자라도 양념재료만 준비하면 쉽게 해물찜용 양념장을 만들 수 있으며, 해산물도 마트에서 해물탕 재료로 쉽게 구입도 가능하다. 손질도 비교적 쉬운 재료로 선택하여도 맛있는 해물찜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집들이음식의 필수인 푸짐함과 먹음직스럽게 보이는 플레이팅, 맛까지 겸비한 해물찜이다. 

▲해물찜은 녹말물로 국물을 걸쭉하게 만든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해물찜하는법

주재료 : 오징어 1마리, 고둥 120g, 새우 6마리, 대합 250g, 홍합 250g
부재료 : 콩나물 5줌, 미나리 2줌, 깻잎 5장, 
양념재료: 고춧가루 4큰술, 마늘 1큰술, 소금 1/2작은술,다진 파 1과 1/2큰술, 간장 4큰술, 청주 2큰술, 녹말물 2큰술(녹말가루 2큰술+물 2큰술), 멸치국물 1컵

1. 오징어는 내장과 껍질을 제거한 후 몸통 안쪽에 사선으로 칼집을 내며 다리는 손으로 흝어 빨판을 제거한 후 5cm 길이로 썬다.
2. 새우는 흐르는 물에 헹구고 껍질을 벗기며, 홍합은 수염을 떼고 껍질끼리 비벼 불순물을 제거한다. 대합은 속살만 발라내 한입크기로 썬다.
3. 고통은 씻은 후 냄비에 고등과 물을 넣고 삶아 살만 발라낸다.
4. 콩나물은 물에 담가 흔들어 씻은 후 지저분한 부분을 다듬고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5. 미나리는 잎부분을 제거한 후 5cm길이로 썰고 깻잎은 손으로 뜯는다. 볼에 양념 재료를 넣고 골고루 섞는다.
6. 냄비에 멸치국물(1컵), 오징어, 홍합, 대합, 새우, 고둥을 넣고 끓인다.
7. 물이 끓으면 양념을 넣고 뚜껑을 덮어 콩나물 숨이 죽을 때까지 끓인다.
8. 미나리, 깻잎을 넣고 끓이다가 녹말물을 넣고 국물이 걸쭉해지도록 저어가며 끓이면 해물찜하는법 완료. 

[팸타임스=이태솔 기자]

[F.E TIMES(F.E 타임스)=이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