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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이규형의 '혈전후증후군', 어떤 질병?..증상 및 원인, 치료법까지
지난 21일 JTBC 월화드라마 '라이프'에서 이규형이 맡은 예선우의 병명이 만성 혈전후증후군(Post Thrombotic Syndrome)으로 밝혀져 혈전후증후군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21일 JTBC 월화드라마 '라이프'에서 이규형이 맡은 예선우의 병명이 만성 혈전후증후군(Post Thrombotic Syndrome)으로 밝혀져 혈전후증후군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혈액순환이 원인이 돼 발생하는 혈전후증후군은 심한 경우 다리 괴사와 절단까지 이어질 수 있다. 혈전후증후군 증상과 원인, 치료법까지 알아보자.
일반적으로 급성 심부정맥혈전증 환자 중 60% 이상이 겪는 질환으로 다리 무거움과 경련을 느끼게 된다. 심하면 다리괴사로 이어질 수 있고 만성적인 성격이 강해 각별한 관리가 필요한 질환이다.
혈전후증후군을 일으키는 심부정맥혈전증은 혈관이 손상되거나 혈액순환 이상에 의해 발생하는데, 고정된 자세로 장시간 앉아있거나 오래 서있는 직업군일수록 발병률이 올라간다. 또한, 동맥경화, 당뇨, 고혈압의 합병증으로 발생하기도 한다. 심부정맥혈전증 환자는 혈전후증후군을 연속해서 일으킬 가능성이 높아 꾸준히 상태를 살펴야한다.
혈전후증후군 원인은?
혈전후증후군은 혈전으로 인한 폐동맥 막힘 또는 하지정맥혈전에 의한 만성폐쇄로 발생한다. 특히 ▲65세 이상 ▲수술 후 심부정맥혈전증이 의심되는 경우 ▲비만도가 높은 경우는 혈전후증후군이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한편, JTBC 특별기획 드라마 '라이프'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팸타임스=김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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