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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혈증상을 야기하는 헤모글로빈 수치 정상기준은?

   박세린 기자   2018-08-14 17:32
▲어지러움을 유발할 수 있는 빈혈(출처=게티이미지뱅크)

어지럼증이 있을 경우 빈혈을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된다. 어지러움을 유발할 수 있는 질환은 다양하지만 그러한 원인 질환 중에서도 단연 빈혈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기 때문이다.  빈혈은 원인에 따라 종류가 다양하며, 일시적 빈혈증세를 보이거나 장기간 빈혈증세를 보일 수도 있다.  또한 경증에서 중증까지 다양한 증상을 일으킬 수 있는 질환이다. 

▲남녀노소에 따라 헤모글로빈의 정상치가 달리 적용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빈혈을 판단하는 헤모글로빈 수치

빈혈은 말 그대로 혈이 부족한 것이며 그 중에서도 적혈구가 부족한 것을 뜻한다. 적혈구 내의 헤모글로빈 수치를 기준으로 빈혈을 판단하는만큼 나이에 따라 성별에 따라 정상 헤모글로빈 수치를 알아보자. 신생아의 경우 헤모글로빈 수치는 10.5~19.5 사이가 정상이다. 유아는 1~9살과 10~12살로 나뉜다. 전자는 11.0~14.0이며 후자는 11.5~15.0의 기준이 정상 헤모글로빈 수치이다. 성인의 경우도 남성과 여성으로 나뉘는데 남성의 경우 13.0~ 16.0이며 여성의 경우 12.0~16.0이다. 여성의 경우 추가로 임신을 했을 경우 11.0~14.0의 정상 헤모글로빈 수치 기준이 있으니 참고하자. 

▲빈혈 초기증상은 매우 경증이라 인지하기 어렵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빈혈의 발생원인은 및 초기증상은?

빈혈이 생기는 이유는 다양하다. 정상 줄기세포와 골수지지조직, 철, 비타민b12와 엽산, 혈액소의 합성효소와 비타만 b6 등의 보조효소가 모자르거나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발생하게 된다. 그 밖에 적혈구의 파괴가 증가 되거나 출혈로 인해 빈혈이 발생할 수 있다.

빈혈 초기증상은 매우 경증이여서 발견되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빈혈이 악화되면 빈혈증상은 더 나타나게 되어 인지 할 수 있게 된다. 빈혈증상은 기립성 저혈압과 비슷하게 갑작스러운 움직임에 어지러움을 느낄 수 있으며 쇠약감, 창백한 피부, 빠르거나 불규칙한 심장 박동, 숨 차오름, 가슴 통증 등의 다양한 빈혈 증세가 보이고 있다. 

▲빈혈에 의해서도 빈맥이 발생할 수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빈맥에 대해 알아보자

빈맥은 일반적으로 심장 박동수의 정삼 범위인 분당 60(또는 50)회에서 100회까지로 정의 하고 있다. 부정맥으로 인해 심장 박동수가 분당 100회 이상으로 빨리 지는 경우를 빈맥이라고 한다. 빈혈에 의해서도 일어날 수 있으며 그 밖에 폐질환, 심장질환, 부정맥, 전신 질환, 약물 중독, 전해질 대사 이상 등으로 발생할 수 있다. 

[팸타임스=박세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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