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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볼만한곳] 중국의 전통과 맛을 느낄 수 있는 인천 차이나타운

   윤보연 기자   2018-08-10 17:10
▲짜장면이 탄생한 인천 차이나타운(출처=게티이미지뱅크)

중국의 화교와 상인들이 모여 만든 인천 차이나타운

짜장면이 처음으로 탄생한 인천 차이나타운은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인천의 여행명소다. 갖가지 야채와 돼지고기, 춘장을 이용하여 만든 짜장면은 우리나라 사람들 누구나 즐겨먹는 음식이다. 인천 차이나타운이 만들어지게 된 계기는 130여 년 전 인천항 개항 이후 지금의 차이나타운이 위치하고 있는 선린동 일대는 청나라의 치외법권 지역으로 지정되었다. 당시 중국 산동에서 건너온 화교들은 중국요리점을 열고 중국의 상인들도 모여들어 중국의 건축방식을 본뜬 건물을 세워 지금의 차이나 타운이 만들어졌다. 차이나타운의 대표적인 먹거리는 짜장면이다. 인천역에서 제 1 패루 근처에는 짜장면이 주 메뉴인 중국음식점이 많아 짜장면거리가 형성되어 있다. 한국사람의 입맛에 맞게 변화된 짜장면의 역사를 볼 수 있는 인천 짜장면 박물관이 존재하는 인천 차이나타운은 인천 광역시 중구 선린동에 위치해 있다.

▲중국의 문화를 볼 수 있는 인천 차이나 타운(출처=게티이미지뱅크)

인천 차이나타운 근처에 위치한 자유공원

인천에서 중국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인천 차이나타운은 주말이면 많은 연인과 가족이 찾아오는 장소다. 차이나타운에는 중국 번화가에서 볼 수 있는 상점이 많다. 중국인들이 마시는 중국의 전통차, 우리나라의 한복과 같은 중국의 전통옷 치파오, 각종 화려한 장식품 등 중국의 문화를 볼 수 있다. 인천 차이나 타운 근처에는 자유공원이 있다. 자유공원은 우리나라 최초의 서구식 공원으로 1888년 11월 9일 러시아 토목기사인 사마틴이 설계하고 건립하였다. 과거 여러 이름으로 불리던 자유공원은 1950년 9월 15일 맥아더장군의 인천상륙작전이 성공할 당시 맥아더 장군이 가장 먼저 상률을 단행한 사적지임을 기념하여 1957년 9월 15일 맥아더장군 동상을 세우면서 자유공원이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다.

▲차이나타운 근처에 위치한 연안부두(출처=게티이미지뱅크)

볼거리와 먹을 거리가 많은 인천 차이나타운

인천 차이나타운 인근에는 인천 연안부두가 위치하고 있다. 인천 연안부두에는 여객터미널과 해양광장, 종합어시장, 횟집거리, 유람선선착장 등 많은 볼거리와 먹을 거리가 있어 인천 차이나 타운을 찾은 관광객들이 함께 찾는 장소다. 연안부두 유람선선착장 앞에 있는 해양광장에는 돌고래 조형물, 야외무대, 음악분수대 등 많은 볼거리가 있어 수도권 시민의 주말 나들이 코스로 유명하다.

[팸타임스=윤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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