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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수박보다 더 부드럽다는 ‘애플 수박’ 가격 알아보기, 자르는법과 먹는법은?

   김지수 기자   2018-08-10 16:51
▲ 애플수박 모종 1그루에서는 애플수박 약 3개 정도가 수확된다(출처=픽사베이)

애플수박은 2014년 한 농부에 의해 개발 된 개량 과일로, 1인 가구를 겨냥해 만들어지게 된 수박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수박이 땅에서 자라 강수량에 영향을 받는 것에 반해, 애플수박 키우기는 강수량의 영향을 받지 않아 비교적 어렵지 않다. 공중에 매달려 재배되어 강수량에 큰 영향을 받지 않아 당도가 높기 때문. 또한 크기 역시 일반 수박에 비해 약 1/4에 해당하는 작은 크기여서 1~2인 가구가 부담 없이 구매하기도 좋다. 다소 생소한 느낌의 과일이라 자르는법과 먹는법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애플수박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아보자.

 

▲ 애플수박 무게는 약 800g에서 1.5kg 정도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출처=픽사베이)

애플수박 효능

일반 수박보다 더 달고, 껍질이 얇아 껍질째 먹기도 하는 애플수박은 다양한 효능까지 가지고 있다. 애플수박에는 아미노산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체내에 있는 단백질을 효소로 바꾸어 소변으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한다. 또한 수분량이 많아 피부에 보습을 주며 비타민 B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기억령 향상 및 심신 안정 효과를 가져다 주어 불면증을 개선하거나 숙면을 취할 수 있게 하는 효능이 있다. 칼륨과 식이섬유 또한 풍부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고혈압과 동맥경화, 성인병을 예방하는데도 탁월한 효능이 있다.

 

▲ 애플수박 가격은 평균적으로 5,000원 안팎이다(출처=픽사베이)

애플수박 자르는법

수박은 크기가 큰 것은 물론, 껍질이 단단하고 두껍기 때문에 큰 식칼을 이용해 자르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애플수박은 일반 수박에 비해 크기도 작은 동시에 얇기 까지 해 큰 식칼이 따로 필요 없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것처럼 세모난 모양으로 자를 필요 없이, 이름 그대로 애플을 먹는 방법처럼 깎아 먹으면 된다. 보통 사과 크기보다 조금 크긴 하지만 껍질이 질기지 않아 잘 깎인 다는 것이 특징이다.

애플수박 먹는법

애플수박은 1인 가구를 겨냥함과 동시의 수박의 단점을 모두 보완한 작물이라 할 수 있다. 때문에 애플수박은 깎아 먹을 수 있을 정도로 껍질이 얇으며, 일반 수박보다 당도도 높다. 이것은 안에 들어 있는 씨앗의 크기도 마찬가지. 일반 수박에 비해 씨앗 크기가 1/5로 될 만큼 작기 때문에 굳이 발라내지 않아도 삼키거나 씹어서 섭취해도 좋다. 씨앗 까지 바르지 않고 섭취할 수 있어 애플수박쥬스로도 많이 섭취한다.

 

▲ 수박 속껍질에는 비타민B와 시트룰린, 아르기닌 영양이 풍부하게 들어있다(출처=픽사베이)

수박 껍질무침 만들기

수박 속껍질에는 시트룰린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이 시트룰린 성분은 남성 스태미너 증강 효과를 가지고 있는 것은 물론 혈액순환을 도와 성 기능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비타민 B가 풍부해 암과 성인병을 예방하며 위장 질환과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시키는 효과까지 가지고 있다. 특히 애플수박은 껍질이 얇아 수박 껍질 무침을 하기 적합하다. 수박껍질무침을 만들기 위해서는 수박 껍질에 천일염 1작은술을 넣고 7분 정도 후 간이 배면 찬물에 소금기를 헹구어 준다. 아삭한 식감을 위해서 물기 없이 꽉 짜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후에 다진 마늘, 고춧가루, 매실청을 1큰술 씩 넣고, 식초와 참기름을 1작은술 씩 넣어 준다. 잘게 썬 쪽파도 함께 넣고 무쳐주면 완성이다.

[팸타임스=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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