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전기요금 조회…'폭염과 열대야로 누진세 걱정' 조회 방법은?
열대야와 폭염이 연일 계속되는 가운데 시민들은 역대급으로 나올 7월 전기요금에 걱정하고있다. 이 때문에 6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는 '한전 전기요금 조회', '전기요금 계산기' 등이 상위권에 등장하며 누리꾼의 관심사를 반영했다.
이 때문에 6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는 '한전 전기요금 조회', '전기요금 계산기' 등이 상위권에 등장하며 누리꾼의 관심사를 반영했다.
단, 간편 요즘 조회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고객 정보 확인 등 사전 신청을 거쳐야 한다. 휴대폰 어플인 '스마트 한전'을 통해서도 요금 조회가 가능하다. 포털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전기요금 계산기'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 전월 검침량과 현재 검침량을 비교해 입력하면 예상 전기요금이 자동으로 계산돼 나온다.
▲블랙아웃(출처=게티이미지뱅크)
현재는 월 사용량 200㎾h까지는 ㎾h당 93.3원을 내고 201∼400㎾h에 대해서는 ㎾h당 187.9원이다. 400㎾h를 초과하는 사용량에 대해서는 ㎾h당 280.6원을 적용한다.
누진세가 부당하다는 소송도 이뤄지고 있지만 법원의 판단은 엇갈리고 있다.
한편 누진세에 대한 첫 소송이 제기된 것은 2014년, 13차례에 걸쳐 1만 명 가까운 소비자가 참여했다. 1심에서 내리 패소하다 지난해에는 처음으로 승소했다.
첫 승소판결을 내린 인천지법은 국민 1인당 전기사용량이 적은 편이고, 전체 사용량 중 산업용의 비중이 많음에도 주택용 전기 사용자들에게만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며 누진제의 부당성을 강조했다.
[팸타임스=이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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