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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와 함께 쓰면 좋은 에어 서큘레이터...여름철 시원하게 보내기에 추천
2018-07-04 12:42:33
위아람
▲에어 서큘레이터는 선풍기와 함께 쓰면 좋다(출처=게티이미지)

[FAM TIMES(팸타임스)=위아람 기자] 에어 서큘레이터는 에어컨이나 선풍기와 달리 차가운 공기는 위로 따뜻한 공기는 아래로 순환시켜 쾌적한 실내 환경을 만들어주는 기기다. 에어컨이나 공기청정기과 함께 사용하면 적은 전기료로 시원함이 오랫동안 지속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에어 서큘레이터는 시끄럽다(출처=게티이미지)

에어 서큘레이터의 특징

모터를 회전시켜 바람을 만들어낸다는 점에서는 선풍기와 같지만 에어 서큘레이터는 제트엔진의 원리를 응용해 바람을 직선으로 멀리 쏜다. 일반적인 선풍기는 전면에 바람이 골고루 퍼지는데 반해 에어 서큘레이터의 바람은 강한 지향성을 가진다. 소형 제품의 경우 못해도 7~8미터, 최대 20미터 정도까지 강한 바람을 일으키는 것이 가능하고 30~40미터까지 위력이 미치는 고급 제품들도 존재한다.

▲에어 서큘레이터는 전기 요금이 덜 든다(출처=게티이미지)

에어 서큘레이터의 장점

에어 서큘레이터라는 이름 그대로 공기의 순환에 도움을 준다. 강한 지향성을 가지고 뻗어나간 에어 서큘레이터의 바람은 벽이나 천자에 부딪치고 흩어지면서 실내 공간의 공기를 골고루 순환시킨다. 공기가 원활하게 순환될 경우 방 안 온도가 균일해지고 느낌이 쾌적해진다는 장점이다. 특히 에어컨이나 히터 같은 냉난방 기구를 사용할 때 에어 서큘레이터를 같이 사용하면 방 안의 온도가 빠르게 원한느 수준으로 올라가거나 내려가서 전기요금이 크게 절약된다.

▲에어 서큘레이터는 공기 순환에 도움을 준다(출처=게티이미지)

에어 서큘레이터의 단점

가격과 소음이 단점이 된다. 유명 제품군이 보네이도 시리즈의 최저가 모델이 정가 9만원 이상이다. 다만 최근에는 선풍기 수준의 2만~5만원대 저렴한 물건도 제법 많다. 단순히 가정집 이하의 넓이에서 사용하는 용도라면 이 정도로도 충분하다. 가동시 소음이 일반 선풍기보다 큰 편이다. 체감상 일반 선풍기의 1.5배 정도의 소음이 발생하는데 최대 출력으로 환기나 실내 공기 조정을 할 경우 신경쓰일 가능성이 있다.

에어 서큘레이터 체험 후기

아이리버에서 출시한 에어 서큘레이터의 경우 높이와 너비가 약 20cm 정도다. 아이리버 서큘레이터는 작은 편으로 어른 손바닥만하고 무게도 그에 비례해서 작다. 서큘레이터의 특징이 바람을 직진 방향으로 보내주는 것이어서 3m 밖에서 물체가 바람 세기에 흔들리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외에도 신일, 빔스톰, 카모메, 무인양품에서도 서큘레이터를 출시하고 있다.

[팸타임스=위아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