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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감자탕' 황금레시피, 집에서도 간단한 방법은?

FAM타임스 | FAM타임스 | 입력 2018.06.27 17:08|업데이트 2026.09.13 02:50 | 댓글 0

김치는 예로부터 한국인의 밥상을 책임지는 터줏대감이었다. 해외에 여행을 나가서도 생각나는 김치의 칼칼함과 시원한 맛은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강렬한 맛이다. 우리 민족의 DNA 깊숙이 박힌 김치에 대한 열망은 과거부터 현재를 잇는 오작교와도 같다.

▲ 해장국집에서 볼 수 있는 묵은지감자탕 황금레시피 (출처=게티이미지뱅크)
김치는 예로부터 한국인의 밥상을 책임지는 터줏대감이었다. 해외에 여행을 나가서도 생각나는 김치의 칼칼함과 시원한 맛은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강렬한 맛이다.

우리 민족의 DNA 깊숙이 박힌 김치에 대한 열망은 과거부터 현재를 잇는 오작교와도 같다.

특히 김치는 시간이 오래되어 묵은 김치, 즉 묵은지가 되었을 때 더 깊은 맛과 높은 활용도를 자랑하는데, 국물의 깊은 맛을 우리는데 묵은지 만한 것이 없다.

우리네 음식에서 탕 종류의 요리는 빼놓을 수 없는데, 특히 감자와 돼지 등뼈가 들어간 감자탕에 묵은지가 들어간다면 더 할 나위 없는 조합이다.

▲집에서 해보는 감자탕 만드는 법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백종원의 묵은지감자탕 황금레시피

연일 상승세를 타고 있는 백종원의 요리프로그램들은 하나같이 집에서 만들 수 있도록 과정을 간략하게 소개하면서도 가성비 좋은 맛을 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시청을 한다.

다음은 백종원이 소개한 묵은지 감자탕 만드는 법이다. 1. 돼지등뼈 2kg을 찬물에 담가 반나절 정도 핏물을 빼준다.

2. 삶은 무청시래기를 흔들어 씻고 겉껍질을 벗긴다.

3. 얼갈이는 소금을 넣은 끓는 물에 줄기부터 넣어 데친다.

4. 찬물에 행궈 식히고, 물기를 짜고 먹기 좋게 다른다.

5. 큰 냄비에 돼지등뼈가 충분히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끓으면 맛술을 반컵 붓는다.

6. 핏물을 뺀 등뼈를 10분간 삶는다.

7. 대파를 송송 썬 썰고 5cm 길이로 길게 썬 다. 생강 1톨은 껍질을 벗겨 편을 썬다.

8. 깻잎 20장 정도를 한 잎 크기로 썬다.

9. 감자는 껍질을 벗기고 크게 2등분 한다.

10. 삶은 고기를 건져서 흐르는 물에 씻고 삶은 물은 버린다.

11. 냄비에 다시 고기를 담고, 물 13컵을 붓는다.(고기가 잠길 정도)

12. 썰어놓은 생강, 감자, 대파를 넣는다.

13. 고추장 1큰 술, 된장 1큰 술, 고춧가루 3큰 술, 멸치액젓 3큰 술, 다진마늘 1큰 술을 넣는다.

14. 무청시래기와 얼갈이, 들깨가루 5큰 술을 넣은 다음 끓으면 중불로 줄이고 뚜껑을 덮어 1시간 동안 끓인다.

▲ 간단한 방법의 백종원 감자탕(출처=게티이미지뱅크)어렵지 않은 감자탕 만드는 법
감자탕의 조리법은 비교적 간단한 편에 속한다. 재료를 손질해서 끓이면 그만이다.

하지만 그만큼 간단한 조리법 이기에 맛을 내기가 힘들고 재료를 손질하는 것이 손을 많이 타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시도 하지 않을 뿐이다.

[팸타임스=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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