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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톡] 코스트코에 나타난 거지? 양파가 자꾸 사라지는 이유는 무엇?
FAM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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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6.25 17:50|업데이트 2026.09.13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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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톡] 재미와 감동, 사람 사는 이야기까지 아우르는 이야기 집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마트는 누군가에게는 단순한 장을 보는 곳일지 몰라도 누군가에게는 요지경 세상 속이기도 하다.
[이슈톡] 재미와 감동, 사람 사는 이야기까지 아우르는 이야기
그렇다면 '코스트코 양파거지'가 떠오른 이유는 무엇일까? 주부들이 모이는 맘카페에 업로드 된 게시물에 의하면 코스트코 푸드코트에서 제공하는 양파와 머스터드 소스, 케첩을 쿠킹 호일에 포장해 오는 고객을 비꼬는 장면을 포착해 올린 것이 시작이었다. 코스트코 푸드코트는 주문 및 픽업, 소스류가 셀프로 진행돼 부담 없이 가져올 수 있다는 점을 악용하는 것이다. 심한 경우, 집에서 직접 반찬통을 가져와 양파를 담아가 눈살을 찌푸리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이에, 누리꾼은 "아무리 고객이라고 해도 반찬통에 많은 양의 양파를 담아오는 것은 진상 중 진상"이라는 비난 여론이 지배적이다. 한편, 일부 누리꾼은 "코스트코 양파에 머스터드 소스와 케첩을 뿌려 먹으면 피자와 핫도그 등 느끼한 음식을 먹을 때 별미"라며 "양파를 셀프 포장해오는 마음은 이해한다"는 반응 또한 있다.
[팸타임스=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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