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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후유증, '이것'만 해소해도 회복이 빠르다?
함나연 기자
수정일 2018-06-25 00:00
등록일 2018-06-22 16:41

초보 운전자부터 베테랑 운전자까지 순간의 실수나 판단 착오로 사고를 당할 수 있다. 주변 차량의 잘못으로도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데, 사고가 갑자기 발생해 그로 인한 충격이 클 수밖에 없다. 후유증은 반드시 조심해야 할 부분이다.

사고 후유증은 원인을 알면 치료가 쉬워진다. 다양한 원인이 있으나 주된 원인은 어혈이다. 사고가 나면 약한 부분인 경추가 손상되기 쉽고, 또 몸 곳곳에 어혈이 발생해 돌아다닐 수 있다. 어혈이 돌아다니게 되면 각 부분마다 통증을 유발하고 혈액순환을 막는다.

인천 남동구 논현동에 있는 차앤차네트워크 맑은숲한의원 최우석 원장은 "어혈은 순간적인 충격에 의해 발생하며 발생 후 정체되거나 몸 안을 돌아다니며 혈액순환을 방해한다. 순환력이 저하되면서 두통, 이명, 어지럼증, 소화불량, 팔다리 저림, 불면증 등 여러 가지 증상을 유발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교통사고 후유증의 원인이 되는 어혈만 해소해도 건강이 빠르게 회복할 수 있으며, 그 외 경추 손상과 기타 충격을 받아 생긴 통증, 염증 부위를 치료하면서 각각 호전도에 맞게 회복하면 후유증이 심해지기 전에 치료, 회복할 수 있다.

이어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차앤차네트워크 문정법조단지점 경희미르한의원 한석배 원장은 "후유증이 오래 되면 만성적인 증상으로 이어지기 쉽고, 또 건강 전체가 저하될 수 있다. 사고가 발생했을 때 빠르게 대처해야 하며, 각 증상에 맞는 치료를 해야 만성화를 방지할 수 있다. 사고 후 시간이 오래 지나기 전 한의원을 찾아 어혈을 풀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교통사고한의원에서는 보험처리가 가능하다. 자동차보험처리가 가능해 건강 관리를 하기 좋고, 비용 부담 없이 치료를 오랜 기간 진행할 수 있다. 후유증은 다 나을 때까지 치료해야 하므로 증상이 심해지기 전 초기 치료를 꾸준히 진행해야 하겠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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