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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매장에 최적화된 프랜차이즈 술집창업 '브라더오뎅' 창업모델 선보여
함나연 기자
수정일 2018-06-22 16:40
등록일 2018-06-22 16:40

소형매장 창업에는 최적화된 시스템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 인건비 절감, 편리한 동선, 빠른 테이블 회전율과 높은 테이블 단가 등의 조건을 만족시켜야 기대 이상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

단순히 작은 매장이라는 점만 내세우면 노동력만 증가하고 손에 쥐는 돈은 없게 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또한 최소한의 투자로 최대 효과를 올려야 하는 만큼 참신한 아이디어와 차별화된 전략으로 승부해야 하기 때문에 웬만한 경쟁력으로는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이다.

아날로그 감성 '브라더오뎅'은 1인 또는 2인이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내세우고 있다고 한다.

이로 인해 낮은 인건비가 들게 되며, 별도의 조리 없이 운영 가능한 오뎅바 특성을 제대로 활용한 결과, 12종 이상의 오뎅꼬치는 본사에서 합리적인 가격대로 공급하는 프리미엄 부산 어묵으로 만들어 제공하고, 육수 역시 원팩 형태로 각 가맹점에 제공하기 때문에 사전 준비가 필요하지 않다고 한다.

전문 인력 없이 혼자서도 어렵지 않게 조리해 손님에게 제공할 수 있다. 로스율이 낮고, 선진화된 유통시스템으로 식재료 공급을 하기 때문에 판매 대비 마진율이 높다. 물론, 인건비가 많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부분이 순수익을 높여준다.

합리적인 창업 금액도 특징이다. 본격적인 성수기 시즌이라고 할 수 있는 9월 전에 오픈하려면 지금부터 준비를 해야 하는데, 본사에서는 50호점까지 가맹비와 교육비를 면제와 계약이행보증금 면제, 오픈초도품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브라더오뎅' 관계자는 "브랜드의 감성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10평대 소규모 매장부터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사랑 받을 수 있는 20, 30평대 매장까지 창업자의 자금사정 및 성향, 상권 특성에 따라 합리적인 공간 설계를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서 "오랜 운영과 풍부한 노하우를 통해 구축한 시스템인 만큼 믿고 시작할 수 있다. 홈페이지를 통해 투명하게 공개된 매출과 다수의 성공사례도 좋은 참고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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