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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루 블라우스 패션 팁...시스루 가디건 코디법
위아람 기자
수정일 2018-06-22 15:37
등록일 2018-06-22 15:37
▲가디건을 입고 셀카를 찍는 여성(출처=셔터스톡)

연일 30도를 오르내리는 더운 날씨에 노출의 계절이 다가왔다는 것이 실감난다. 완연한 여름 기온에 옷차림이 가벼워진 사람들이 많다. 특히 하늘하늘한 시스루 블라우스가 많은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시스루 원피스에서부터 티셔츠, 양말, 스커트까지 시스루의 세계는 다양하다.

▲시스루를 입은 두 여성(출처=셔터스톡)

시스루 의류

유럽은 18세기부터 시스루 피복을 만들기 시작했다. 시스루 의상이 본격적으로 유행을 타기 시작한 것은 2008년에 디자이너 의류 브랜드가 시스루 의상을 출시하면서부터다. 속이 비치는 레이스, 그물을 통해 다른 옷을 엿볼 수 있다는 것은 시각적인 만족감을 준다.

▲가디건을 걸친 여성(출처=셔터스톡)

시스루 가디건

시스루의 매력을 느껴보고 싶지만 노출은 싫은 사람들이라면 시스루 가디건이 제격이다. 특히 시스루 롱 가디건은 체형을 가려주는 효과가 있어서 더 매력적이다. 시스루 가디건 하나 정도 장만해두면 직장에서 거센 에어컨 바람을 견디는 데에도 좋다.

▲붉은색 가디건을 입은 비즈니스 우먼(출처=셔터스톡)

가디건 코디법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커지면서 가볍게 나갔다가 저녁에 쌀쌀해지면 보온성을 더해주기 때문에 가디건은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다. 밋밋했던 코디에 가디건 하나만 걸쳐줘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가디건은 직물조직이 타 소재에 비해 두껍기 때문에 잘못하면 뚱뚱해 보일 수가 있다. 가디건을 입을 때는 하체는 딱 달라붙는 슬림한 핏 혹은 허리선을 높여 다리가 길어보이는 스타일을 연출하는 것이 좋다.

▲가디건을 입은 여성 모델(출처=셔터스톡)

여성 여름 가디건

여름에 입기에 좋은 가디건은 면이나 얇은 털실로 만들어진 것이어야 한다. 냉방 장치가 잘 된 실내에서 가볍게 걸치거나 밤이 되면 살짝 걸치고 나가는 용도로 쓴다. 로브 가디건은 느슨한 가운으로 여름을 좀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아이템이다. 에스닉 무늬로 가득한 로브 가디건은 심플한 슬리브리스와 핫팬츠에 코디하는 것을 추천한다.

▲갈색 줄무늬 가디건을 입은 여성(출처=셔터스톡)

시스루 패션 팁

과감한 시스루를 입을 때는 다른 사람의 시선이 신경 쓰이기 마련이다. 보통 안에 속옷을 입고 겉에 반투명한 옷을 입는데 특성상 란제리룩과 결합된 디자인이 많기 때문이다. 속옷이 비치는 것이 민망하다면 민소매 나시를 추가로 입어주는 것도 좋다.

[팸타임스=위아람 기자]

위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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