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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병아리 키우기...분양과 전란 방법, 사료 정보 정리
위아람 기자
수정일 2018-06-22 14:28
등록일 2018-06-22 14:28
▲병아리 키우기(출처=픽사베이)

어렸을 때 학교 앞에서 파는 병아리를 사서 키워 본 적이 있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이런 종류의 병아리는 얼마 가지 않아 죽고는 한다. 집에서도 병아리를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

▲병아리 부화기(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병아리 부화기 만들기

값비싼 도구를 사는 대신 직접 병아리를 키우기 위한 병아리 부화기를 만들 수 있다. 병아리 부화기를 만들 때는 다섯 가지 장치를 달아야 한다. 발열장치, 환풍장치, 온도조절장치, 전란장치, 습도발생장치가 그것이다. 이 다섯 가지 기능은 부화를 시키는데 꼭 필요한 기능이다.

▲병아리(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병아리 사료

인터넷에서 닭사료를 검색해서 주문하면 된다. 3kg에 2,000원 정도 한다. 물통에는 돌멩이를 하나씩 넣어줘야 한다. 병아리의 힘이 점점 세지기 때문에 물통을 엎게 된다.

▲병아리로 가득한 농장(출처=플리커)

병아리를 실내에서 키우기

추운 곳에서는 병아리를 기를 수 없다. 때문에 실내에서 병아리를 기르는 일이 종종 생긴다. 병아리는 빠르게 자라기 때문에 초보자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 생후 1주에서 6주된 병아리의 경우 각각 병아리마다 0.1평의 공간이 필요하다. 병아리가 나이를 먹을수록 배설물에서 지독한 냄새가 난다. 둥지에 나무 부스러기를 깔아주고 규칙적으로 갈아줘야 한다.

▲부화장소와 키우는 장소(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병아리 분양

예전에는 병아리 분양을 대부분 시장 등지에서 했다. 하지만 시장에서 파는 병아리는 AI등 계금류 관련 질병에 취약하다. 되도록 청정 농장 지위를 유지해서 동물과 사람 모두에게 안전한 곳에서 병아리를 분양받는 것이 좋다. 병아리 분양을 제대로 하는 곳은 소독제를 비치해놓고 물통과 케이지 등을 철저히 소독한다.

▲부화기에서 달걀을 깨고 나온 병아리(출처=픽사베이)

병아리 부화

해외에서는 병아리 부화기를 인터넷에서 판매한다. 온도와 습도를 자동으로 맞춰주기 때문에 시간을 두고 기다리면 병아리가 부화한다. 유정란은 부화기에 넣기 전에 물이 흐를 정도로 충분히 소독한다. 부화기에 유정란을 넣기 하루전부터 부화기를 돌려 부화기 내의 온도를 올리고 사전에 점검한다. 유정란은 전란이 잘 되도록 일렬로 넣는다. 병아리가 부화하면 부화중인 병아리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육추기로 옮겨준다.

▲적절한 조명이 부화에 필수적이다(출처=픽시노)

전란

병아리를 부화시킬 때 계란을 세로와 가로로 돌려주는 것을 말한다. 전란을 하는 이유는 유정란의 온도가 고로구 전달되고 난각에 달라붙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3시간마다 움직여 주고 19일부터는 전란을 중지한다.

[팸타임스=위아람 기자]

위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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