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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와 여행에 맞춰 치아교정을 준비하고 있다면
함나연 기자
수정일 2018-06-22 13:59
등록일 2018-06-22 13:59
연산동교정치과 키다리아저씨치과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앞두고 그동안 미뤄왔던 교정치료를 시작하고자 고민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부산 연산동 치아교정 키다리아저씨치과(이하 키아치) 곽경호 원장을 만나보았다.

Q : 여름방학때 해외 여행이나 해외 단기연수가 계획되어 있는데 교정치료를 해도 상관없나

A : 치료 초기에는 교정장치의 불편감으로 인하여 치과에 자주 내원하는 경우가 있다. 또한 장치에 따라 자주 내원해야 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해외 여행이나 단기 연수에 대한 스케쥴을 교정치료 전 반드시 담당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좋다. 키아치에서는 이런 경우를 대비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장치 부착시기를 차별화하며, 한동안 내원을 못 해도 치아움직임이 계속 일어날 수 있도록 장치를 구성한다.

Q: 유학이나 군입대가 예정되어 있는데 교정치료를 시작해도 괜찮을까

A : 교정치료는 한 달에 한번씩 내원해야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유학이나 군입대로 주기적으로 내원하기 힘든 경우에는 치료기간이 다소 길어질 수 있으며, 장치의 탈락이나 철사의 찔림과 같은 돌발상황에 대처하기 힘든 단점이 있다. 하지만 유학이나 군입대로 인해 교정치료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키아치에서는 장기간 내월을 못해도 치아를 지속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장치로 구성하고 있으며, 원거리에서도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을 갖추고 있다. 돌발상황이나 현재상황에 대한 적절한 대응이 이루어지고 있어 만족할 만한 치료 결과를 얻을 수 있다.

Q : 실패 없는 교정치료를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

A : 치과를 잘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여름방학을 앞두고 과도한 할인 등을 앞세운 이벤트 광고를 하는 치과들이 많은데, 제대로 된 진료가 이루어지지 않거나 허위 과장광고인 경우도 많다. 치아교정 전문의가 상주하는지, 충분한 시간을 할애하여 상담과 진료가 이루어지는지를 꼼꼼히 따져보고 치과를 선택하셔야 할 것이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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