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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층 파괴 원인에 대한 학설은 여러 가지...프레온 가스 줄이는 것이 관건
위아람 기자
수정일 2018-06-22 13:40
등록일 2018-06-22 13:40
▲지구의 대기 이미지(출처=셔터스톡)

성층권의 대기 중에 있는 오존은 산소 원자 3개로 구성된 비교적 불안정한 분자로서 독성이 강해 공기 중에 극소량만 섞여 있어도 인간에게 치명적인 해를 입힌다. 반면에 오존은 태양에서 오는 자외선을 차단해주기 때문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기체다.

▲일몰의 깨끗한 하늘(출처=셔터스톡)

오존층

오존층이란 차폐막이 없어지면 자외선이 지표까지 도달해 지상에서 생물이 살 수 없게 된다. 특히 오존층을 통과한 자외선은 사람들에게 피부암, 백내장, 면역 결핍증을 유발한다.

▲공장에서 나오는 위험한 연기(출처=셔터스톡)

오존홀

오존홀은 1982년에 처음으로 그 존재가 확인되었는데 그때는 아주 먼 장래의 일이라고 여겼다. 그 원인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학설이 있지만 첫째는 남극의 특이한 기상 조건 때문이고 둘째는 인간들이 너무 많은 프레온 가스를 방출했기 때문이다.

▲가습기(출처=셔터스톡)

오존 지수

오존은 호흡기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준다. 기도로 들어오면 답답함, 기침, 염증을 유발하고 운동을 하는 동안 증상이 더 심해진다. 반복적으로 노출되는 경우 영구적인 폐 손상을 초래할 수 있다. 실제로 오존 농도가 높을수록 폐질환,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에 걸릴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가 있을 뿐 아니라 예보 등급이 나쁨 이상일 경우 사망률도 1~2% 증가한다.

▲오존발생기(출처=셔터스톡)

오존과 공기 청정기

이온식 공기 청정기는 높은 농도일 경우 위험한 오존을 발생시킨다. 기준치를 넘어서는 오존량을 발생시키는 이온식 공기청정기가 적발돼 TV 시사 고발 프로그램에 방영된 적이 있다. 하지만 최근의 이온식 공기청정기는 기준치보다 낮은 양의 오존을 발생시킨다.

▲스프레이(출처=셔터스톡)

오존주의보

3단계로 이뤄진 오존경보제도의 한가지로서 가장 낮은 단계다. 오존 농도가 1시간 평균 0.12ppm 이상일 때 발령된다. 불쾌한 냄새를 시작으로 기침과 눈의 자극, 숨찬 증상, 두통과 숨가쁨, 시력장애를 유발한다.

▲흑색종을 관찰하는 의사(출처=셔터스톡)

오존발생기

무성방전, 용액의 전기분해 등을 이용해서 오존을 발생시키는 장치다. 무성 방전에 의한 장치를 보통 오조나이저라고 한다. 건조한 산소 또는 공기를 집어 넣으면 함량 10% 정도의 오존 산소 혼합물을 얻을 수 있다.

[팸타임스=위아람 기자]

위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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