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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장점 많아...치아 상실 후에는 바로 치과 상담 받아야
이정철 기자
수정일 2018-06-22 13:03
등록일 2018-06-22 13:03

임플란트의 건강보험 확대적용을 앞두고 대표적인 치과시술인 임플란트 시술에 대해 관심이 크게 늘어나는 추세다. 임플란트는 치아를 완벽하게 대신할 수 있는 치료방법으로 자리잡고 있다. 그만큼 대중화되고 있고 건강보험 혜택을 통해 비용적인 부분도 해소되고 있는 중이지만 임플란트가 어떤 특징을 가진 시술인지 자세히 알고 받기보다는 뭉뚱그려 치아 대체로 적절하다는 생각만 갖고 시술을 받는 경우가 많다.

기본적으로 임플란트는 상실된 치아 자리에 인공치근을 심어 치아의 원래 기능을 대체하는 치료방법이다. 치아의 기능을 거의 완벽히 대체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실제로 심미적인 부분과 기능적인 부분을 자연치아 대신 잘 수행한다.

안양일번가치과 웰메이드치과 윤정현 원장

특히 다른 보철치료에 비해 주변 치아를 손상시키지 않고 시술이 가능하며, 기본적인 관리만 잘 해 준다면 수명이 비교적 길며 이물감이나 불편함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아울러 튼튼한 고정력과 저작력으로 씹는 힘이 자연치아와 흡사하며 치골이 단단해지면서 뼈의 흡수가 줄어들어 턱뼈의 퇴화를 방지하는 역할도 하고, 틀니와 같이 탈착의 불편함이 없으며 자연치아와 같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안양일번가치과 웰메이드치과 윤정현 원장은 임플란트는 이런 장점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시술에 대한 두려움, 혹은 개인 사정상 시술을 미루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주의해야 한다고 전한다. 윤 원장에 따르면, 치아가 상실됐을 때 그대로 방치하면 주변 치아가 빈 공간을 메우려 이동하기 때문에 전체 치열이 틀어질 수 있음은 물론 대화 시 발음문제, 음식물 저작문제 등이 발생될 수 있다. 이에 임플란트는 치아상실 시 가능한 빨리 치과 방문 후 시행하는 것이 좋다.

윤 원장은 "살아가면서 한번쯤 겪게 되는 치아상실은 많은 불편함을 초래하게 되기 때문에 평소 사고에 대비하고 충치, 치주염 등을 피하기 위한 구강관리가 필수"라며 "또한 임플란트 시술 방법이 매우 선진화되어 있기 때문에 치아상실이 됐다면 주저하지 말고 치과를 찾아 상담 받길 권한다"고 전했다.

[팸타임스=이정철 기자]

이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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