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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내막증, 극심한 생리통이 난임으로 이어질 수도
박태호 기자
수정일 2018-06-22 11:13
등록일 2018-06-22 11:13

여성의 경우 폐경이 오기 전까지 한 달에 한 번 월경을 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생리통이 심한 경우 일상에까지 지장을 받을 수 있는데, 만약 극심한 생리통이 있다면 자궁내막증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자궁내막증이란 본래 자궁 안에 있어야 할 조직이 나팔관이나 복막 등 자궁 이외의 다른 조직에 부착하여 증식하는 것을 말한다.

실제 자궁내막증과 관련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를 살펴보면, 2014년부터 2016년까지 꾸준히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 중 40대에서 이 질환으로 진료를 받았으며 그 뒤를 이어 30대, 50대 순으로 나타난다.

자궁내막증은 보통 골반통을 동반하는데, 2~30대 여성들 상당수는 이를 단순한 생리통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에 대다수의 여성들이 모르고 지내다가 뒤늦게 병원을 찾아 치료받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자궁내막증은 자칫 불임이나 난임으로 이어질 수 있기에 자윤한의원에서는 평소 생리통이 심하거나 생리불순, 생리과다, 부정출혈을 비롯해 하복냉증이나 수족냉증이 있는 경우 정확한 검진을 진행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이 외에도 평소 극심한 생리통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면, 선근증과 자궁근종 등을 의심해볼 수도 있다.

자윤한의원에서는 자궁내막증 치료와 관련해 그 원인을 파악하고 단계별, 임신계획 및 증상에 따라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건강하게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여성호르몬 조절을 통해 자궁내막증 증상 완화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여성한방네트워크 자윤한의원에서는 평촌, 안양, 산본, 수원, 용인 등의 지역인의 이용편의를 위해 각 지점마다 각종 여성질환과 관련한 맞춤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

박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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